발인식에는 설리의 가족,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 및 아티스트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 특히 에프엑스가 동료의 마지막을 지켰다. 엠버는 미국에서 진행하던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소속사에 싱글 발매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16일 긴급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정을 중단,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루나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변경했다.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크리스탈은 설리의 소식을 듣고 3일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켰고, 모든 절차를 함께 했다"며 "지금의 악플들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설리..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7. 22: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Y8
- 아이린
- 고대 안암병원
- 빅톤
- 펭수 타종
- 홍인
- 일요일 드라마
- 시크릿 부티크
- i7 9700k
- 정우영
- 마스터즈
- 어쩌다 하루
- 유은혜
- 검사내전
- 쌀포대
- 1883
- 나를 찾아줘
- 레베카
- 엔플라잉
- 손흥민
- 너를 만났다 나연이
- 떡볶이
- 배민
- 메모리스트
- 여자농구
- 황교안
- 유시민 임미리
- 고우석
- 스트리밍
- 여상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