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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식에는 설리의 가족,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관계자 및 아티스트 등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했다. 특히 에프엑스가 동료의 마지막을 지켰다. 엠버는 미국에서 진행하던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었으나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소속사에 싱글 발매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그리고 16일 긴급 귀국해 빈소를 지켰다.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일정을 중단,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루나 또한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 스케줄을 변경했다. 또 설리의 절친인 아이유, 카라 출신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크리스탈은 설리의 소식을 듣고 3일 슬픔 속에 장례식장을 지켰고, 모든 절차를 함께 했다"며 "지금의 악플들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이날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해외에서 활동 중이던 빅토리아, 엠버를 포함해 루나, 크리스탈까지 에프엑스(f(x))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하지만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알려진 후 SNS에 추모의 글을 올린 엠버, 빅토리아와 출연 중이던 뮤지컬 공연을 취소하며 근황이 알려진 루나와 달리 크리스탈은 SNS에

사망 이후 수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했고, 에프엑스 멤버였던 빅토리아와 엠버가 해외에서 급거 귀국, 루나가 스케줄을 취소하며 17일 오전 발인식에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설리와 함께 에프엑스로 함께 활동했던 크리스탈에 대한 소식은 유일하게 들리지 않았다. 크리스탈이 SNS를 통해 설리를 향한 애도글을 올린 흔적도 없었으며,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는 소식이 공개적으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나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01700044#_enliple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유족 부탁 무시' 누리꾼 맹비난 48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 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 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했다. 강효진 기자는 14일 ‘故 설리, OO병원에 빈소 마련된다 ......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A%B0%95%ED%9A%A8%EC%A7%84+%EB%B9%84%EA%B3%B5%EA%B0%9C+%EB%B6%80%ED%83%81 썩어빠진.... 기레기..언론..들이..... 알권리를..남용하는군요... 설리의

루나도 설리의 비보에 큰 충격을 받아 스케줄을 전면 조정해 빈소를 찾았다. 설리의 안타까운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추모문을 공개하며 그녀를 애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설리를 추모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M 측은 "설리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다. 눈부신 미소가 사랑스러웠던 소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이제 설리는 사랑해준 모든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전날 오후 6시 30분 경 마지막으로 설리와 연락했던 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설리를 발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CJ ENM 공식입장 전문. 금일(15일, 화)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제작발표회 일정의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구하라를 비롯해 코요태 신지, 타이푼 출신 솔비, AOA 출신 권민아,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 가수 하리수 윤종신, 신화 김동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배우 유아인 손태영 정려원 이상민 김의성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팬들도 설리의 명복을 기원했다. SM은 애초 모든 장례 일정을 비공개 진행하려 했으나 설리의 마지막에 팬들이 함께하길 원하는 유족의 의견에 따라 팬들을 위한 조문 장소를 따로

멤버로 활동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었다.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타살 등의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17일 발인이 엄수되며 영면에 들었다. 이날 발인에는 크리스탈을 비롯해 빅토리아, 엠버, 루나까지 에프엑스 멤버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던 빅토리아는 설리의 비보를 접한 뒤 촬영 일정을 중단하고, 지난 16일 한국에 입국했다. 미국에서 새 싱글 앨범을 준비 중이었던 엠버, 뮤지컬 '맘마미아!' 출연을 예정했던

빌린 내용으로, 크리스탈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빈소에서 3일 내내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고 알려졌다. 사람 취급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연예인이 지들한테 추모 보고 안했다고 쌍욕하는 수준은 참...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17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설리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발인은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빈소가 마련된 직후 고인과 함께 에프엑스로 활동했던 루나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고, 이날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해외에서 활동 중이던 빅토리아, 엠버를 포함해 루나, 크리스탈까지 에프엑스(f(x))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하지만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알려진 후 SNS에 추모의 글을 올린 엠버, 빅토리아와 출연 중이던 뮤지컬 공연을 취소하며 근황이 알려진 루나와 달리 크리스탈은 SNS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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