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노트

다에요 아무래도 유시민 공격은 못 하니 말 하는 게 가관인데 유시민이 험지 나가서 싸워야 한다고하니 자기가 금태섭 지역구에 나가는 걸 결정했고 얘기하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이걸 그래서 유시민이 동의해줬다.라고 얘길 하고 다녀요 민주당이 원종건, 임미리, 윤석렬, 보수통합 등등 악재가 이어지고 결코 녹록치 않은 선거죠 실제 민주당적을 가진 총선 교수가 18일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혹평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해 “보면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중략 그는 “문빠들 거느리고 기자들 ‘기레기’로 몰아가며 보도의 자유를 탄압할 때는 언제고, 인제 와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슨 만담을 이렇게도 차지게 하시는지”라며 “유시민씨 말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