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고등학교 기억하시나요 인헌고등학교 또 다른 학생들 의견.jpg 인헌고등학교 학생만도 못한 어른들 인헌고등학교
없이 나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군은 "선생님들의 평가와 시선 때문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1~2학년 후배들에게 앞으로 더 이상의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나서서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생기부 오점 남길까봐 침묵"…"文대통령 싫다고 했더니 극우냐" 학생생활기록부 작성도 끝나 학교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공부도 해야 하지만, 이 문제를 공론화시키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사들이 어떻게 교육의 중립성을 깨트렸다는 것인가. "예컨대 '법과 정치' 같은 사회 과목의 됐나.' 지난 10년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등학교 학생들은 국어 수행평가 과제물을 제출하려면 이런 글이 가득한 인터넷 카페에 접속해야만 했던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학생들은 "과제를 올리러 카페에 들어갔다가 정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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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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