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팍 죽지 않았나 싶다. 사족같은 캐릭터들 - 방송국 사람들은 왜 나왔나 모르겠다.... * 영화 활용법 이 영화야말로 추석에 온 가족(혹은 또래 사촌들끼리)이 보기에 딱이다! 한국영화의 다음이 기대된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더할 나위 없다. 자막읽을 필요없는 우리 영화니 얼마나 좋은가!? 맥주 한 잔 걸치면서 느긋하게 즐기기 좋고, 인투 더 뎁스'는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메트로바니아 장르 정점을 찍었다. '오션혼2'는 전작에 이어 수려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브레이블리 디폴트' 제작진이 개발한 '베리어스 데이라이프'는 확률형 부분 유료 아이템이 없는 모바일 RPG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엑시트 더 건전' '핫 라바' '브릭 스워드' 같이 간단하지만 몰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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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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