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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팍 죽지 않았나 싶다. 사족같은 캐릭터들 - 방송국 사람들은 왜 나왔나 모르겠다.... * 영화 활용법 이 영화야말로 추석에 온 가족(혹은 또래 사촌들끼리)이 보기에 딱이다! 한국영화의 다음이 기대된다. 킬링타임용 영화로 더할 나위 없다. 자막읽을 필요없는 우리 영화니 얼마나 좋은가!? 맥주 한 잔 걸치면서 느긋하게 즐기기 좋고,





인투 더 뎁스'는 모바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메트로바니아 장르 정점을 찍었다. '오션혼2'는 전작에 이어 수려한 그래픽을 보여준다.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브레이블리 디폴트' 제작진이 개발한 '베리어스 데이라이프'는 확률형 부분 유료 아이템이 없는 모바일 RPG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엑시트 더 건전' '핫 라바' '브릭 스워드' 같이 간단하지만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다수 제공된다. 코어 게이머를 노린 구독 서비스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모바일





엑시트 등등 한국영화도 많이 봤는데 다른사람이랑은 노잼인데 유독 남친이랑은 꿀잼;.... 원본출처 | 옥상문 자동개폐 의무화 1년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게 몇번 안되는데 올해는 엑시트 보고 그것2 봤네요 조커 노스포 글만 골라서 읽고 있는데 기대감이 뿜뿜하네요 사운드 빠방한 mx관에 예매했습니다. 토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미치겠어요~~ 배우 김지영. 극한직업과



지점이. 저한테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니까 유 - 돈 안 내놓으려고 그러는 걸 수도 있다. 생각할지도 모르고 김 = 그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사실은 제가 뒤로 내용을 더 알아봤어요. 코링크에 전화를 20~30억 있는데 너네 펀드 잘된다고 소문이 났더라. 가입하게 설명 좀 듣게 해달라고 그랬더니만 가입이 다 찼다는 거예요. 그걸 반대로 얘기하면 이게 사모펀드니까 49인까지 투자가 가능하지 않습니까? 49인이 다 찼다는 얘기거든요. 이게 무슨 펀드길래. 엄청 프라이빗하게 모집을 하면서 49인이 다 찰 수가 있을까. 그리고 내가 49명 다 찾으니까





게이머 성향에 다소 밋밋한 게임이 많다는 분석이다. ... 애플 아케이드가 국내 게임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지속적인 독점 게임확보가 관건이다. 고정 수익과 게임성만으로 마케팅 없이 승부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중소, 인디 게임사에게 좋은 시도가 될 전망이다. 애플 입장에서도 양질 게임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교수님이 한 7시면 끝나시나 봐요. 그러면 들어오시잖아요. 유 - 8월 28일날? 김 = 그 전에도. 그러면 저는 집에 갑니다. 인사하고, 기사도 아내 도와줘서 고맙다 이러는데요. 제가 3번, 4번 총 만났거든요. 2014년부터 항상 그 말씀은 하셨어요. 항상 고맙다고. 우리 원이 잘 놀아 줘서 고맙다. 정경심 교수님 잘 도와줘서 고맙다. 유 - 그 얘길 하는데 검찰에서는 언론에다가 증거 인멸하러 와 있는데.. 김 = 검찰도 처음에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을 거예요. 검찰도 제가 진술한대로 얘기를 했겠죠. 그 사람들을 조작하고



하나만 확인을 하시라. 메자닌 펀드라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층이 채권이에요. 그러면 판매하는 사람들이 2층만 얘기를 해요. 나중에 주식으로 잘 돼서 대박 나서 나오면 된다. 그런데 그거는 사기꾼 아니면 바보나 하는 얘기구요. 결국 부도만 안 나서 채권으로 이자만 잘 받고 나와도 저는 기본은 되니까. 그거만 확인을 잘 하시라. 유 - 안전상



기분이 듣는 걸까 하는 자괴감이 들고 ㅎㅎ 영화도 책도 그렇고 컨텐츠가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니까요 관점차이로 보고 이해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내와 둘째를 데리고 보러 갔습니다. 역시 조정석! 이었고 열심히 노력한 윤아! 였습니다. 킬링 타임으로 참 괜찮았고... 무엇보다 이 영화는 관람한 모든 국민에게 구조신호를 알려줬다는거에 최고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들 손을 잡고 온 아이들이 영화 마치고 나가면서 여기저기서 노래처럼 외칩니다.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 안녕하세요 늘 도움만 받고 가네요 시놀로지 ds218 사용 중이고 DS VIDEO를 아주 잘 쓰고





저도 귀찮기도 하고 그냥저냥 넘어갔습니다. 심폐소생술 실습 돌아가면서 좀 하고 자료영상 엑시트를 영화소개프로그램처럼 보여주더라고요. 전 엑시트를 안봤기 때문에 스포당하기 싫어서 그냥 눈감고 푹 쉬었습니다. 민방위 훈련에서 하는 내용을 보면서 이런 건 왜 남자만 하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민방위 훈련에서 설명하는 사항들 모두에게 해당하고 모두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데 남자만 강제적으로 나와서 해야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예비군복 입은 분 한분 봤습니다... 신분증 검사도 안하네요...뭐지.... 옥상나가는 철문 잠겨서 옥상에 조정석이 건물 외벽 죽을 각오로 기어 올라가서 문을 여는데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요 이번에 퇴근하고 와서 넋이 나간 채로 PLEX PASS 할인 코드로 평생 결제를 해버렸네요 정신 차려보니 9만 얼마가 결제되어있더군요 ㅎㅎㅎㅎ.... (사실 plex pass를 산 이유는 그냥 갖고 싶어서입니다 언젠가는 활용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 ds video(video station)에 이미 정리를 다 해놓아서 plex로 넘어가는 것도 저에겐 큰 일이기 때문에 ㅎㅎ 일단 시작하려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겠다는 핑계거리를 찾으러 왔습니다 1. 트랜스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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