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아니 송성문 우리팀 한돈이랑 조상우 너 알잖아
만족도가 더 커진다. 이지영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6-7로 뒤진 8회 1사 2, 3루에서 SK 우완 불펜 서진용을 공략해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쳤다. 2루 주자 김규민이 민첩하게 움직였다면 결승타가 될 수도 있었다. 8회 이지영의 안타는 동점타였지만, 역전의 징검다리가 됐다. 키움은 이어진 사과를 한 적이 있다고 지적하며 “팀의 문제보다 개인의 문제다. 직접 와서 진정성 있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팀내에서 자기들끼리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과했다. 듣는 입장에서 저주의 느낌이 들었다. 프로라면 야구외적인 부분으로 입방아에 오르는 것을 피해야한다”라고 꼬집었다. kenny@sportsseoul.com 아 덕아웃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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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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