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노트

공지영 작가는 모든 사정을 알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개싸움 전위대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진보커뮤니티의 진중권 금태섭에 대한 공격도 개싸움 전위대의 특성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금태섭이 강서갑 터줏대감도 아니고 빈집털이로 강서갑에 왔죠. 자유당 네임드에 맞서 몇 번 떨어져서 고생고생 지역당 끌어온것도 아니고 강서갑 쉽게 먹었죠. 권리당원으로써 정봉주가 강서갑에 온다면 기꺼이.... ㅋㅋㅋㅋ 조국때처럼 초선 금태섭이 감히 5선에 당대표출신에게훈계질할까요... 오늘은 또 뭐라고 할지.. 검찰개혁반대 인증해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저는 손님 같다는 때문에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했습니다. 자유일국당 입당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