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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네요. 근데 쇼핑도 관성인지 예전엔 뭐 하나 살때 엄청 생각하고 고민하고 며칠 장바구니 담아두곤 안사기도 하고 그랬는데 자꾸 큰 것들을 턱턱 사버릇하니까 이제 몇십만원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쉽게 결제하고 있는 저를 보고 깜짝깜짝 놀랍니다. --; 그래도 건조기+식기세척기+로봇청소기 조합은 신세계네요 ㅋㅋㅋ





버틸 수 있지만.. 그후가 문제 될꺼 같아서 반대를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둘째는 첫째때보다 전염병 약할까요? 아님 케바케일까요? 물론 지금은 슈퍼서포터인 울엄마가 와있어서.... 집안일은 걱정할게 하나 없어서 그렇긴 한데요...그럼에도 23개월 첫째 챙기고 15일된



- 北, 김정은 친서 조의문 다음날 발사체 쏴 남북관계 기대감 사라져…당장 변화 없을 듯 한겨레 - “검찰이 흘린 정보에 의존…‘조국보도 백서’ 만들어 자성을” 한국일보 - 北, 문 대통령 ‘상중 무력 도발’ 단거리 발사체 2발 발사 국민일보 -



있네요 ㅠㅠ 이래도 되나 싶게 거의 매일같이 택배가 엄청나게 쌓이고 있.... 통장 잔고는 거의 바닥 마이너스.....어흐흐.. 크게 지른 것만 해도 - 집 (...) - 집 인테리어 공사 (셀프인테리어 했지만 공정별로 수백만원씩.... 창호 교체하는데만 수백만원부터 시작해서 뭐





목욕할때도 오히려 좋아하고(물을 좋아하는 듯 해요 ㅎㅎ), 벌써 밤에도 3시간 간격으로는 자 주고, 아직까지는 코감기 살짝 온 거 빼고는 아프지도 않구요.. 하지만 이제 시작이겠죠?ㅠㅠ 겨우 40일차이니.. 오늘부터 3주 조리원을 지나 2주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끝이라 아내 혼자 집에서 육아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 큽니다 ㅠㅠ 제가 비실비실 해서요.. 퇴근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기회를 중복으로 날려버리는 느낌이고 남편도 같이 육아하는거 배우면 좋을것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교대근무 생각해서 불편할거 이해못하는건 아니라 이쪽도 고민중이네요 남편분들 입장에서 의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도우미 없이 바로 육아하는거...힘들지만 가능은 하겠죠? 육아경험이 없어서 아직 힘든 정도가 와닿지가 않아요ㅠㅜ



냄새가 심합니다 그리고 소독기 같은걸 사용하지 못해서 관리가 힘들거 같아 사놓고 몇번 쓰고 방치중입니다. ㅠ 3. 분유 포트 쿠첸 분유포트 - 유리로된 쿠첸분유포트를 사용중인데 보온기능이 최대4시간이라서 단점이 있고, 겉면이 유리랑 그래도



제품인거 같습니다. 5. 아기옷 아이가 금방 금방자라서 얼마 못쓰고 못입힌다고해서 얼마 사두지는 않았는데 잘한거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는거 보면서 그때그때 사는게 나은거 같아요. 신생아때 입힐 배냇저고리 바디수트 정도만 사두면 될거 같습니다. 6. 아기 장난감 아기 체육관 - 50일전부터 차고 놀긴했는데 얼마 놀지는 않는거 같아요 국민





않고 외려 배가 금방꺼지는지 자꾸만 밥달라고해 수유 텀을 길게 가져가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매일꺼로 먹였는데 이 과정에서 노란변이 어느새 냄새 심한 녹변으로.. ㅠㅠ 녹변이 정상변인건 알지만 맘이 쓰이네요. 사정상 산후도우미분이 여러분 오셨는데, 의견을 여쭤봐도 의견이





저희도 두 아이 모두 산후도우미를 썼습니다. 산후도우미분들 대부분 좋은 분들이지만 애기를 맡기고 자리를 비우는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생아때는 사실 참을인자 열개 달고도 부모가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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