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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정으로 대한민국의 가치가 무너지기 직전이다. 정치적 차이는 묻어두고 정권에 맞서자는 논리로 공화당에 통합의 필요성을 설득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들도 다 따라온다.” Q : “박근혜 탄핵을 인정해야 한다”는 유승민 주장도 논란인데. A : “탄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책임 논쟁을 극복하고 통합하자는 뜻일 것이다. 이런 해석에 강성 친박 외엔 다 동의할





의원이 “우리 일본 정부는 퇴행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정부는 어른스럽게 나가야지, 반일 감정을 자꾸 부추기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윤영석 의원은 또, “‘일한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미래지향적으로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는 논란도 일었다. 윤영석 의원은 “우리 정부가 어른스럽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려다 일본 정부의





기본적인 이해가 없다. 최저임금제를 밀어붙여 부작용을 자초한 것부터 그렇다. 또 제주 해군기지나 원전도 반대한다. 노 정부 정책과 다 거꾸로 간다.” 오세훈 김병준 홍준표 와~~~~~~~~~~~~~~~` 자유한국당의 미래는 참으로 밝군요!!!!!!!!!!!!!!!!!! 어제 밤에 게시했던 표창장 공작 공모자들???에서 정보가 부족해서 찾아내지 못했던





그렇지 않다. ‘한국당’ 하면 여전히 고개를 흔든다. ‘가장 싫은 정당’ ‘꼴불견 정당’을 물으면 죄다 ‘한국당’이다. 조국이 싫은 거지 한국당은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Q : 유승민과 통합하면 희망이 있나. A : “그렇다. 수도권에는 유승민에 대한 중도층의 지지가



전체 자유한국당 지지도(45.8%) 대비 수성갑 지역의 한국당 지지도는 7.6%p 높았고 대구시 전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19.4%) 대비 수성갑의 민주당 지지도는 6.5%p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대구시 전체(18.5%) 보다 9.4%p 낮아 수성갑 지역이 대구 타 지역구과 비교해 정치적 이념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성갑



솔직히 제가 "컨시드" 줄 때 날나리님이 "저도 이거 못 넣으면 양파에요" 라고 하면서 "컨시드"를 거부하는 게 진정한 골퍼이지 않을까 지금 생각합니다만.. 쿨하게 기다렸다는 듯이 오케이를 받으시는 모습..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모든 사람은 다 기회적이고 뭐 이해합니다만... 지금 거래처하고 한 잔 하고 들어와서 못자고 자판 두드리는 절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퇴진 집회에 중도 성향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니 항복했다. 한국당이 중도를 흡수하지 않고는 정권을 이길 수 없다는 걸 실감했다. 그동안 한국당이 장외집회 열면 내 지역에선 버스 한 대 동원하기도 벅찼다.





말아먹은 자한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 경북 고령. 대구상고. 영남대 졸. 1954년생. ▷ 유력. 표창장 공작 공모자들 날짜별 시나리오??? ● 8. 27 서울 만남 (피디수첩. 뉴공 알릴레오 소스를 바탕으로) - 최성해(1953년. 대구고) - 우동기(1952년. 대구고 영남대 졸. 전 대구교육감. 전 영남대 총장) - 우동혁(kbs 기자.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



74 733 7 (딴지펌) 태극기집회 일당 15만원 ㄷㄷㄷㄷ 42722 117 130 8 200만 촛불에 바로 숟가락 꽂는 심상정 31812 144 244 9 [단독] 檢, 정경심 표창장 발급 '권한 없음' 결론.. 이르면 주초 소환 45254 89 223



대구는 정말 박터지겠네요 ㅋㅋ 유승민도 자유당 후보예정자에게 밀리던데 말이죠 (그러니 열심히 자유당 복귀 할려고 난리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낙마는 자유한국당에게는 죽음의 독배나 다름없다. 눈앞의 달콤함에 취해 야권 통합과 공천 개혁을 게을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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