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수케어 (워터픽) 사용중인데 혹시 양치 할 때

스케일링 받으러가면 양치직후에 갔는데도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 껴있다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치실을 하기 시작했고 첨엔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어금니 안쪽은 손가락 위치 바꿔주면서 휙휙 암튼 결론적으로 식후에 무조건 양치를 하는데 순서 가 치실, 워터픽, 양치, 혀클리너 순서 이고 양치직후에는 가글 안

브릿지를 했어요 잇몸이 자주 붓고 아픈데 워터픽이 좋다 해서요 그런데 견고하게 붙은 이도 아니고 브릿지인데 센 워터픽으로 쏘아대도 괜찮을지 궁금해요 휴대용, 코드리스 제품 보고 있구요 사랑니, 어금니 쪽에 끼는 음식물 제거를 위해 매일 기구형 치실 사용 중인데 물치실이 더 좋다는 추천이 많아서 구입 고려 중입니다 워터픽, 아쿠아픽, 덴탈픽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던데 사용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없겠지요 ㅎㅎ 제가 관리하는 방법은 양치를 할때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에 집중을 하고 그에 맞게끔 양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침 점심은 양치 혹은 치실과 같이.. 그리고 저녁엔 워터픽 + 양치 입니다. 양치는 기본이고 그 전에 치실이나 워터픽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중요한건 이물감이 있을때 치실을 사용하시면 딱 좋습니다. 그럼 백발

워터픽은 잇몸마사지 및 잇몸사이 물청소, 양치는 치약으로 소독, 혀클리너는 백테제거 각각 용도가 전부 달라요. 나이드셔서 이빨사이가 벌어진 분들은 치실보다 치간칫솔이 더 낫고요. 혀클리너는 혀의 백태가 입냄새의 원인이라고 해서 칫솔로는 안 없어진다고 꼭 써야된다고 하더라고요. 혀클리너 쓰고나는 혓바닥이 핑크색이 됨 ㄷㄷ 암튼 회사에서든(휴대용 워터픽) 집에서든 무조건 저렇게 합니다. 칫솔도 물기가 완전히 제거 안되면 세균번식하므로 하나씩 번갈아가며 쓰는게

생각이 들긴하네요. 뭔가 심리적으로도 개운하고 관리된다는 느낌도 있고 ㅋㅋ 낙타가보단 한참 비싸게 한거라 블프 때 사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뭐 국내가보단 싸긴하니까 미리 잘 쓴다 생각해야겠네요-_-;;; 사고보니 여러가지 종류의 팁(머리)들이 있던데 기본 셋 말고 얘들도 주문할걸 그랬나 싶긴한데 얘들은 블프때나... 일주일 전부터 양치질 할때 거품이 딸기우유색이 되어서3년전쯤 사놓고 귀찮아서 짱박아둔 워터픽(이 아니라 파나소닉 오랄 이리게이터)을 꺼냈습니다. 첫째 날 제트모트로

사용 후기와 장,단점도 공유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미리 감사합니다! 네이버 최저가 14만원짜리에요. 아쿠아X, 한경X 등등 국산 저려미들 몇가지 써봤는데 금방 고장나거나 기능이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결국 오리지날로 돌아왔습니다. 직수를 구매할지 워터픽 같이 물받아서 쓰는게 좋을지 고민인데요 물받아서 모터같은거로 수압조절해서 쏴주는 워터픽이 치아사이 이물제거하는데 도움이 될지

통관 늦어져서 결국 반입기간연장 신청까지 들어갔네요? 블프도 아닌데 이렇게 통관이 밀리면 블프때는 진짜 난리 나겠는데요. 저번 이벤트때 질렀던게 이제 다와서 하나하나 사용중이네요 ㅋㅋㅋ 워터픽 휴대용 버전인데(wp 562) (그냥 버전은 미국아마존에서 사면 변압기 필요하대서 요놈으로==;;) 처음 써봐서 그런가 입 안을 후들겨 맞는 느낌이군요. 약간 찌꺼기(?)들 조금 나온거 보니까 칫솔질하고 얘도 꼬박꼬박해줘야겠다 싶은

아니면 직수사용하는걸 구매해도 치아사이 고기끼인거 수압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할지 궁금해서요 직수가 간편하긴한데 이물제거를 확실히 해줄만큼 수압이 빠방한지 궁금해요 수압이 약하면 워터픽같은걸 구매하려고 생각중이라서요 직수타입 구강세정기 써보신 형님들 계신가요? 저도 밥먹고 양치만하다가 (매년)1년에 한번 보험적용 스케일링 받으러가면 양치직후에 갔는데도 어금니 사이에 음식물 껴있다고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치실을 하기 시작했고 첨엔 불편했지만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어금니 안쪽은 손가락 위치 바꿔주면서 휙휙 암튼 결론적으로 식후에 무조건 양치를 하는데 순서 가 치실, 워터픽, 양치, 혀클리너 순서 이고 양치직후에는 가글 안 하는게 더 좋을뿐더러 가글은 딱히 효과도 미비하다고 생략하는게 더낫다더군요. 그래서 가글은 아예 안 합니다. 치실, 워터픽은 양치전에 하는게 정석이라고해서 순서를 바꿨네요. 원래 양치이후에 했었는데; 치실은 이빨사이 음식물 제거용,

치실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실을 다 버리고 제가 선호하는 치실을 사서 감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픽은 무선으로 구매하시면 사용이 좀더 편리합니다. 유선을 구매 후 몇번 사용을 하다 보니 불편해서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샤오미 워터픽(w3)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은듯 합니다. 사진은 첨부가 안되서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