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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목사들의 은밀한 온갖 가증한 죄조차 탕감해 준다 해도 내 말을 농담으로 여기니 너희가 끝까지 돌아서지 않으면 제일 먼저 너희들이 피의 숙청의 대상이 될 것이며, 헬 게이트는 너희 앞에서 제일 먼저 열리게 될 것이다. . 너 이영훈, 김삼환, 김홍도, 장경동아, 더 분발하라.



성폭행범 석방하라고 촛불을 들라고 하라. 지금 구속되어 있는 범죄자 모두 석방하라고 촛불 들라고 하라" ... 해석 불가능. 나경원 "조국, 장관직 남용..파면 마냥 기다리고 있을 때 아냐" 송석준·최교일·장석춘·이만희·김석기 의원 국회에서 단체 삭발 "문재인은 국민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고 조국 즉시 파면하라" 광화문서 '조국 파면' 4일 연속 촛불집회..내일은 부산 촛불집회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는 촛불집회를 두고는 "친문 세력이 검찰을 겁박했다"며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인민재판을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적폐 청산의 책임자로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권의 적폐를 들춰내자 마치 소금 맞은 미꾸라지마냥 발악하고 있다"며 "사법체제 전복 시도는 정권 전복을 향한 민심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조경태 최고위원은 "문





구국결사대의 전열을 갖추라. 당일 국내언론들이 소극적이면 국제통신사를 불러들여 이들에게 반주사파 세력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라. . 필사즉생, 곧 너희는 죽기를 각오한 백만국민들과 함께 청와대와 광화문 광장앞에서 주사파들의 출입을 막고 저들이 쫒겨날 때까지 24시간 무기한 항전을 벌이라. 저들이 계속 북과 합세하여 매국행위를 하려하면 5천만 국민을 다





있는 자, 곧 내 원수, 주사파를 반대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다 내 말을 들으라. 얘들아, 이제 곧 지옥의 문이 열리려 하고 있다. 만일 너희가 나태하여 내 말을 등한히 여기고 이 시기를 놓쳐버리면 지옥의 악령들이 기어 나오고, 조만간 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질 것이다. . 주사파 정권은 전국적 국민저항과





주말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사법체제 전복 시도'라고 규정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거론했다. 황교안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친문 세력은 검찰이 정권의 충견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친문세력은 검찰의 쿠데타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이 정권이 사법 계엄령을 내린



그자들이야 말로 적을 이롭게 하는 악한 자들이 아니냐. 너희 스스로 사심이 없음을 행동으로 증명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들을 버릴 것이다. . IV 야당은 당 명을 초월하여, 곧 김문수, 김진태, 전희경 ,조경태, 주광덕, 곽상도, 강효상, 정미경, 이언주, 박인숙, 송영선아, 너희들이 최전선에 서서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206#06YC 정미경이 정상인과 거리가 먼 언행을 하는 이유는 바로 정상인이 아닌 기독교인이기 때문 광화문 광장에서 일장기와 성조기 흔드는 그 기독교 단체나 십자가 알바단으로 구성된 일베처럼 얘는 그냥 하나님을 위해 마귀와 싸운다고 생각..... 기독교인들이 사찰에 똥싸는 테러를 하고 단군상 때려



밟고 가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어라. . 야당들아, 너희가 저들의 눈에 비겁하고 무능하니 너희를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냐. 주사파 세력들이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짓밟아도, 저들의 가증하고 추악하고 뻔뻔한 실체가 드러나도, 저들이 국민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 위로 밟고 지나가도, 상식과 정의를 길바닥에 내던지고, 국민



물론 사회를 막말과 망발의 아비규환으로 만들수 있다.》 … … …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전문가들의 일치한 진단은 《자한당》은 거대한 정신병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이며 처방은 고칠수 있는 약이 없다는것이다. 방법이 있다면 오직 하나 사회와 철저히 격페시키던가 깨끗이 매몰해버리는것뿐이라는것이다. 북한애들은 워딩이 시원하군요. 자유한국당이 대여(對與)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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