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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정말 쉬운 코딩, 스크래치 3.0 강의 열네 번째이자 다섯 번째 실전 프로젝트 시간입니다. (인사말) 이 강의를 끝으로 저는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다른 강의로 연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쉬우면서도 아이들 교육용 프로그램인 스크래치 과목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 부분도 없잖아 있겠지만, 그래도 코딩 교육 의무화에



1 번 좋아하는 공주는? ? → 신데렐라! ! ! ! 세계의 캐릭터 중에서 없다고 말할 번 좋아! ! 신데렐라가되고 싶은 정도 주황 주황이다 배기 의자왔다이야! ! ○ 스카이 다이빙 싶은데 함께 날아주지 않을 래? → 윤아도 인생에서 한번 스카이 다이빙 해보고 싶다! (높은 곳에 서 투르지만 ...) ○



분사 시 최대작동입력은 0.28MPa라고 하며 최대 온도 60도라고 하니 인체를 향해 직접 분사하면 안 되며 가연성 스프레이나 물을 제품에 닿게 직접 뿌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분사를 하면 마냥 분사되는 게 아닌 온도센서의 안전 회로 장치로 인해 20~30초 정도만 분사 후 멈추게 됩니다. 이때 다시 LED가 적색등으로 바뀌는데 30~40초 정도 자동 예열 소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녹색등으로 바뀌어 사용할 수



청각이 피로해지니까 쉬면서 들으라는 뜻이 아니다. 갑자기 늘어난 산소 때문에 머리가 깨어나는 것처럼 충격을 받기 때문에 중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Mad Dog, Alpha Dog 등의 헤드폰으로 미국 헤드파이 세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댄 클락(Dan Clark)'은 헤드폰 회사 Mr.Speakers를 시작할 때부터 정전형 헤드폰을





생긴 물건들인데 이름이 똑같습니다. 무슨 부품같이 생긴 것이 수두룩한데 모두 이름이 같아요. 콤플레멘트래요. 게다가 조립도 내가 해야한다고요? 그나마 배송은 해주는 군요. 아, 무료는 아니군요. 일주일 내내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은 글 제목이 이렇듯이 이케아 가구를 선택했습니다. 이케아 팍스(PAX)옷장은 제가 생각한 모든 조건을 완전하게 갖춘 가구거든요. 모두 흰색이며, 슬라이딩 도어 옵션이 있습니다. 폭은





어려웠습니다.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서 더욱 힘들었어요. 이제 조립을 시작한지 6시간 30분째입니다. *벽장에 곰팡이가 있는데, 도배를 안 하고 입주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추후 조치할 생각입니다. 치킨을 먹어야 다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일에 자그마한 부품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건 완충장치 콤플레멘트KOMPLEMENT입니다. 그저 문이 부드럽게 닫히게 도와주는 물건이라서 달아도 되고 안 달아도 됩니다. 다만





가구를 구매해야하는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습니다. 우선 동네 가구점 먼저 봅니다. 맘에 안 듭니다. 바로크 시대같이 요란합니다. 근처 시장으로 나가서 가구점을 둘러봅니다. 가구의 거리같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군데 들어가 가격을 물어봅니다. 음…왠지 바가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나오려 하니 돈을 주고 가랍니다. ??? 계약금을 걸라 하십니다. 대체



그 옆에 있는 카이 커피는 가볼만 합니다. 스타벅스도 많고 한데, 카이 커피가 하와이 동네 브랜드라더군요. 게다가, 알로힐라니 체크인 시 카이 커피 무료 쿠폰을 하나 줍니다. 그거 받아다 이렇게 해변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면 좋아요. 이런 서비스 제공을 Amenities 라고 하던데, 마침 알로힐라니에는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있으니 잊지 말고 다 챙겨 활용하세요. 이 명목으로



은근히 카페나 식당, 스트릿푸드 등도 충분해서 좋았네요. 다만 오래 머무는데 진공청소기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비치돼 있는데가 있는진 몰라도...) 2. BTS 베어링(Bearing)에서 4박 여긴 시골입니다 ㅜ.ㅜ 정원 딸린 단독 주택 사진 + 슈퍼호스트 믿고 갔습니다. 집도 역에서 멀치감치 떨어져 무조건 그랩 타야 했고요. 마을도 한적한데, 좁은 도로에 차들이 쌩쌩 다녀서 숙소 위치는 솔직히 그랬어요. 집은 좋았지만 1층이라



‘자기만의 독특한 주장이나 학설 중차대(重且大)하다 - 쥬우까쯔다이(じゅうかつだい : 重且大)’에서 온 말이다. 혜존(惠存) 받아 간직해 주십시오’하는 뜻으로 쓰는 일본어에서 온 한자말이다. 혹성(惑星) 행성(行星)’이나 ‘유성’ 또는 ‘떠돌이별’이라는 명칭 공해(公害) 일본에서 환경오염의 뜻으로 쓰이던 이 말이 그대로 들어와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녀(彼女) ‘그’나 ‘그녀’가 3인칭 대명사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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