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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가능성의 루트를 철저하게 봉쇄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 대통령이 노 전대통령의 참모시절 어떤 심각한 견제를 받아본 일은 없죠? 상고출신 대통령의 참모가 뭘? 아예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만약! 조 장관이 기소가 된다면 그 끝을 풀 수 있는 대법 3심까지 혈전이 벌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비록



소속 경찰관들은 피고인 황운하의 지시에 따라 검사가 지적한 사실관계 및 법리적 다툼으로 인한 소명 부족 부분에 대하여 보완수사를 전혀 하지 않은 채 6·13 지방선거를 불과 한 앞 둔 2018년 5월 14일 박기성 비서실장 등에 대하여 전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고, 2018년 5월 17일 증거가 부족하여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는 담당 검사의 수사지휘에도 따르지 않았다.2) 2) 그 외에도 검사는 2018년 7월 17일



오거돈에 대한 민주당원들 평가는 딱 두가지였거든요. 첫째는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문정부 기조와 다음선거들까지 생각하면 70 훌쩍 넘은데다 오랫동안 공직생활 한 사람의 속성상 관료주의적 타성때문에 위험하다. 이번에 확실하게 변화주지 않으면 다음까지 위험하기 때문에 전해절이 낫다. 두번째는 그래도 이번에 선거 이길려면 안정적으로 가야 안되겠나.? 라는.. 아마 경선을 했으면 전수석이 이겼지 싶습니다만..이런저런 이유 - 그시절 친노프레임이 있었습니다.- 기억엔 전수석이 포기를 하는 바람에 오거돈후보가 되긴 되었는데 참 걱정이긴





여러분들이 문통을 지키고 싶다면 내부총질에 놀아나지 마세요. 그리고, 무당층을 잡으세요.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 이낙연, 유시민, 김경수, 조국 등등 차기 대권주자로 언급되는 분들의 지지자들끼리 편가르고 싸우면 지는겁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말은 팩트예요. 지난 경선당시 안희정, 이재명 지지율이 합쳐서 20% 가까이 나왔었습니다. 그사람들 대부분이 무당층이라고 본다면, 절대 적은수가 아니죠. 지지자들끼리의 싸움이 극에 달하면, 너를 뽑느니 차라리



'조국 수호 촛불 집회'를 주최한 '개국본(개싸움국민본부)'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강서갑 출마 의사를 다시 밝힌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개국본은 친문(親文) 성향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 TV' 시청자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김 변호사는 이날 금 의원에게 "저희 민주진보 진영 당원들은 '조국 수호'를 '검찰 개혁'으로 읽고 이해한다. 의원님은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난해 거리에서 국민과 검찰개혁, 조국수호의 촛불을



온 거야. 그래서 미쳐서 발광난 민주당 정치인들이 막 난리를 피우다가 안철수와 박지원 따라서 국민의 당으로 찢어져 나간 거야. 물론 아직 더민주 내에서 눈치 살살 보고 있는 "뇌물 먹는 민주주의 운동권 출신 계모임 정치인"들이 좀 있기는 있어.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결국에는 권리당원이 뽑는 사람들로 교체될꺼야. 더민주 권리당원 하는 사람들은 이걸 잘 이해하고 우리가 가진 권리당원 투표권을 잘 써야돼. 이게 문재인 대통령이 혼자 만들어 낸 생각은 아니야. 이건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이지. 너네 노무현의 희망돼지라고 들어봤니? 사람들이





31.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패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2. 교과부,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 시국선언 교수 "정권외압"으로 지원금이 끊어지거나 물러나 33. 주상용 서울시 경찰청장의 녹취록, 집회 시위자 마구잡이 검거 지시 밝혀져. "인도에 있더라도 보이는 족족





수사" 명목으로 야당 의원 압수수색..청와대 불법사찰 대포폰에는 수사안해, 정치인 길들이려는 "MB 의중" 짙어 93. 조현오 경찰 청장, "고막 찢는" 음향 대포 선보여..인체 유해 논란 94. 검찰, G20 홍보에 쥐그림 그렸다고 체포 - 오세훈 서울시, G20에 호들갑 .. 외신언론들도 비꼬아 - KBS 비롯 보수신문, "G20 정상회의" 과잉보도 ..MB,연일 자화자찬 95. 대북 강경책과 연이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발생, 북한의 경고와 국정원 보고에도 안이하게 대처 - MB정부, 햇볕정책 탓으로 돌려 - 연평도 긴장에도





정춘숙 비례당선, 21대 총선 출마 경기 용인 병은 정춘숙!!! 30 이지수 낙선, 21대 총선 출마, 서울 성동 을 지상욱과 리턴매치 예정 서울 성동 을은 이지수!!! 31 김현종 경선낙선, 국가안보실 제2차장 재직중 32 조정훈 아주대 통일연구소장 재직중 33 윤종기 낙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재직중 계속 간보던 양반인데 참여를





당시 피고인 송철호의 선거캠프에서 기획정책팀장으로 활동한 정몽주,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A, 국회의원 사무실의 사무국장 경험이 있는 B, 민주당 울산시당 정책위원장 C 등을 영입하여 ’공업탑 기획위원회‘라 명명한 선거캠프를 구성하였다. A는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선거캠프 운영 및 선거 전략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기로 하였고, 정몽주는 기획·홍보 업무, 피고인 송병기와 C는 선거 공약 및 선거운동 전략 수립 등의 업무, B는 선거기획 업무를 각각 담당하기로 정하고 선거에 필요한 전략을 구상·수립·실행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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