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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시청후 독후감! 최욱이 떡훈이 조롱하는건 그나마 시원항 ㅋ 김덕훈이 저깄잖아 망했어.저리톡라이브.jpg [단독]'새댁' 이상미, 내년 봄 엄마 된다…'임신 20주차, 따뜻한 관심에 감사' “김덕훈이라고 말하시지 그랬어요?” 최욱, 양희은 향해 '젠더 프레임 선배님이 씌우셨습니다' 최욱.. 저리톡 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클리앙 언급해주네요.LIVE 김덕훈과 현피뜨고 싶으신분은.저리톡



앞둔 이 마당에 인터뷰 응하지 않았다?!? 조국장관 측에 유리한대도?!? 이딴말을 내뱉다니오 아오..... 진짜 저런 수준의 기자들 월급에 세금이 들어간다는게 원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영방송을 고쳐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참에 정말 수준 낮은 기자들은 갈아치웠으면 좋겠습니다. CLIEN 최욱 깔대기 ㅋㅋ 최경영 기자는 kbs 관점에서 일단 말을 하고 정교수가 후드려패고 최욱은 정아나 포지션으로 정리중이군요?!?! 이걸 본방에서 어떻게풀어낼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지금까지 그렇게 다른 언론사 욕했던게 취재방식/진실을 다루는 방식 아닙니까? 그런데 자신이





됩니다. 한번씩 들어보시길 출처 : 최욱과 팟캐스트 같이 하는 정영진씨 따님인데 귀엽네요 강아지풀이 없어졌떠.. 거의 다 팔렸네요 티셔츠, 최욱 책. cd, 볼펜 엄청 준다고 오라고 하더니 거의 다 팔렸군요ㅋㅋㅋ 불금쇼 부터 팬이여서 이런건 가죠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너네 보도는 왜 비판 안하니??? 매불쇼 듣는데 인간의 본성을 꿰뚫은 뼈때리는 개그ㅋㅋㅋㅋ 진짜 쵝오인거 같습니다



갖고 씨부리시기 바랍니다 KBS 법조팀이 진심으로 억울하다면 그냥 짧게 글로 표현하기보다 유시민 님과 직접 인터뷰형태로 오해를 풀던지 큰 화두가 된 부분들을 라이브방송 형태로 본인들 직접 해명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회부장의 입을 빌려 사내게시판에 글을 썼다는건 비겁한 행위 같습니다 기자들만 있는곳에 평가를 받아봐야 무슨소용이에요 결국 소비자는 기자들이 아니라 대중아닙니까 황현희씨는 경험미숙이라 실언을 가끔 한것같은데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네요 감을좀





폄하.. 패스트트랙건은 사소한 마찰이라 자한당 의원들 출두할 필요 없다는등.... 헛소리 암 걸릴 뻔 했네요 ㅎ ㅎ 뭔 저런의원이 있나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논란이 있었더군요 ㅉㅉ 김종석 의원 'ㅁㅊㅅㄲ' 'ㅅㄱㅂㅊ' 답 논란, 한국당 고발과 표창원·이언주 떠오르는 까닭 2018.01.05. 09:54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음주운전한건갘ㅋㅋㅋㅋㅋ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존멤버는 최욱, 강유정 교수님 이고 다른 분들은 교체 되셨네요 새로운멤버 이상호 아나운서 손석춘 교수 _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언론학자 임자운 변호사 _ '반올림' 활동가





화이팅! 정준희 강유정 정세진 최경영 최욱 힘냅시다. 유튜브로 함께해요 ~~ 새로운패널들 댓글보고 멘탈나가서 썩은얼굴에 아무말 안하고있고 피디는 원종건 메인주제로 가지고 왔다가 시청자랑 얼굴붉히면서 싸우고있고 ㅎㅎ 최욱은 사이에 끼어서 수습하려고 진땀빼고있고 법조팀장 소환창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면 방송 못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애잔 원종건 건으로 한쪽만 보도하는 기레들을 욕하는게 아니고 인재영입 자체에대해서 까대대다가 본인들이 대차게 까이네요. 데이트폭력을 미투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거시적 미투는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답이 있는것 같아요 문대통령이 평소 생각을 바꿔 여론에 따르는 것도 그 이유 때문입니다 안보신분들 위해 간략히 정리해보면 현행 대학입시는 수시와 정시로 나눠져있죠 (실기,논술은 추가사항) 정시의 핵심은 수능성적이고 수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일명 학종)으로 나뉩니다 내신성적을 말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이외에 자소서, 수상경력, 체험, 동아리활동들 여러가지를 평가합니다 (학종의 악용 사례는 익히 아시는대로고) 공신이 가져온 대학별 선발인원을 봐주세요 (모발이라 맨위 사진이;) 전국평균은 교과/학종/정시가 균형이 맞는듯 하지만 수도권대학들은 절반가량을 학종으로 뽑습니다 *사진에 나와있진 않지만 sky대학은



자한당 의원 때문에 암 걸릴뻔 했네요 ㅎ 최욱은 진짜 애드립 천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널리즘토크쇼 시즌2 시작하네요 사모펀드주인익성 - 저널리즘 J 듣다 빡치네요. 10월 9일 주요 이슈 정리 "사재기 할 돈 없어"vs"돈 없어도 사재기 가능" KBS는 뉴스와 시사프로가 극과 극으로 가네요.. 검찰방송KBS - 정성을 다하는 검찰의 방송 최욱이 클리앙을





작업까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음원 순위를 올린 후, 이를 의심하는 대중의 눈을 속일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의심을 보내는 시선은 대개, 역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의 팬덤이다. 이들은 이른바 ‘총공’ 시간을 정해두고, 동시에 스트리밍을 해 순위를 올리는



MC가 뭔가 눈치를 채고 정준희 교수님이 말을 하지 못하게 막더라구요. 방송 전에 무슨 말이 오고 갔던거 같았습니다. [J 라이브] 47회 : KBS 공영방송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feat. 정연주 전 사장) 최욱이 이번 김용민 KBS 하차 관련해서 나름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거 같네요. 영상9분정도 됩니다. 한번씩 들어보시길 출처 : 새로 거듭나는 저널리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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