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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림의 구도나 색감, 작은 디테일 정도만 수정하면 되는 거였죠. 서로 피드백을 나누면서 순조롭게 일정에 맞춰서 앨범아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앨범아트를 포함한, 모든 서류를 유통사 측에 넘기고 발매를 위한 모든 작업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완성된 앨범아트입니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제





친구들이 열기구를 타고 날아와서 어서 짐을 챙겨서 떠나자고 재촉하는 그런 이야기 말이죠. 공들여 작업한 저의 귀여운 도마뱀 노래는 이제 멜론, 벅스 같은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들으실 수 있어요. 자주 들어달라고 부탁드리기엔 부족하지만, 그래도 가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밤에 이 노래를 찾아 들어 주신다면 저에겐 더할 것 없는 영광일 것 같습니다. Melon - Naver Music - Mnet - Bugs -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에서도 ‘도마뱀



커요 들어보면 좀 통제적이고 괴팍한 어머니와 누나였어요 옆에 사람들 스트레스 좀 받았겠다 싶은... 그래서 그들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나이 50에도 거의 생각나게 될때마다 이를 갈아요 어제일처럼 반복하고요.. 제가 거의 20년 가까이 들으니 나가 떨어질 정도. 이제는 누나와 캐릭터가 겹치는 큰아이를 보고 분해서 어쩔줄을 몰라요. 자기가 누나에게 들었던 "바보야" "넌 이것도 못해?" "알지도 못하면서" 에는 거의 알러지 반응인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안돼죠 물론. 저희 큰 애가 둘째에게 가끔 저러는데 제가 매번 주의를 줍니다. 용납되는 말이 아니라고.. 그래도 그





하고... 그런 남들의 구업짓는 행위에 의해서 원하는 것을 잃어보기도 하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생각도 하게 되고 하면서........ 올드보이 영화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되니... 예전에 봤던 것과는 또 다르게 보이네요. . . 사주팔자에 보면 '용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분야에서 능력을 가지고





사람이고 중국무술가들이랑 친함. 사이비 무술가들 아닌 이상에야.. 태극권 가지고 실전에서 강하게 써먹는다는둥 어쩐다는둥 이딴소리 안함... 태극권은 건강체조임.. 놀랍죠? 그리고 중국무술 지도자들이 실전 애기 나오면 빨리 강해지고 싶으면 복싱이나 이종격투기 하라고함. 아까 내가 연걸님에 관해서 썼는데 연걸님이 예전에 영화 태극권에서 태극권을 보여준적 있는데 그걸 가지고 태극권 고수들한테 비판을 많이 받았다는거임. 여기서 태극권 고수란 태극권을 얼마나 잘하느냐이지 실전과는 또 다른거임 연걸님은 우슈 장권의 고수인데 그 대회로 5연패 우승한 분인데 장권은



하면서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게 되는데 쟤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한테서 자기들 욕하는걸 보고 많은걸 생각하겠냐고 이번 연말 다가오면서 안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요번에도 우울감, 힘들다고 표현하는 글들 올라오는 거 보면 정말 맘이 좋지 않더라 ㅇㄱㄹㅇ..ㅋㅋㅋㅋ 아까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갑자기 99퍼 타멤팬들 열폭이라던거 개웃겼음 그럼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너는 지금도 충분히 나쁜놈이라고,, 제 친구들이 다 착해서 그 중에 제일 나쁜놈이긴 하지만, 세상 비율로 따지면 저는 상위 십프로 착한놈이라





아역출신이 청률 낮다고 안까인적 한번도 없어서 노공감이고 다른배우보다는 덜까이는건 사실이잖아 이러는경우도 많던데 다른 배우보다 덜까이면 안까이는게 되는건가? 그리고 아역출신은 잘 안까인다는 덬들은 본인이 그 글을 못봤으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소리하는거겠지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말이 아역출신이라 주연한다는말 아역들도 오디션보고 경쟁해서 배우된거고 필모 쌓으면서 자리잡은건데 그거 무시하는게 짜증남 그러면 아역했던 배우들은 죄다 주연하게?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저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확신이 지나친 분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저게 뭔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잘 모를 경우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잘 아는 분들은 오히려 열려 있는 경우가 많고요... 근데, 지나친 자기 확신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알못들이 아는척 떠드는게 젤 꼴보기싫어 ㅋㅋ 그래서 팩트로 쳐패면 또 결국



사진을 첨부했는데, 그것으로 행정조치가 가능한 거 아닌가? 그: 그래서 우리가 당신이 신고한 내용을 토대로 나가서 확인을 했고, 위법사항이 없었다고 이야기 했지 않았나? 앞으로도 계속 기회가 되는대로 단속을 할 예정이라는데 왜 자꾸 똑같은 이야기를 하나, 그만 좀 하시고 기다리고 계시라 저: 무슨 말이냐, 앞서 당신이 단속을 갔지만, 위법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신이 꼭 위법현장을 두 눈으로 확인해야만 단속이 가능하다는 뜻 같은데, 그렇다고 내가 위법현장을 보았을 때, 주말이고 밤이고 시청에 전화를 해서 와서 현장을





장비를 어디서 구하느냐가 문제였어요. 다행히 제가 당시에 강남의 모 음향 학원에서 사운드 엔지니어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원의 실습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에 있는 드럼과, 제 개인 재정으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비싼 콘솔을 사용할 수 있었죠. 이번 음원 녹음 과정에서 사용된 유일한 사기템, Solid State Logic AWS 924 입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드럼의 프리앰프 역할로만 사용했습니다. 녹음에 사용된 드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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