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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면서 남의명의로 차사서 타고다니는너지 그래서 내가 내차로 놀러도 다다니고 운전다해주고 ㅋㅋㅋㅋ 내가미친년이지 그때 그냥 뻥차버렸어야 했는데 할말이 많은데 내얼굴에 침뱉는거라 이제 정신차리고 보낸다 잘가라 보배안해서다행....................... 보배한다니까 그런걸 왜하냐고 물었을때 보냈어야했는데- 너랑 만나서 이야기하는거보다 보배횽님들 글읽고 댓글읽는게 더 재밋어 시간가는줄모르고 점심 약속을 잡았어요 근데 여자사람 친구가 밥 먹고 소화나 시킬겸 이사할 원룸 좀 같이 보러 가자고 하네요 근데 제가 원룸에는 한번도 안살아봐서;;



피부 어두운 톤이고 옷입는 스타일은 여성스러움+시크함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블랙아이스 늘 주의하세요! 올해 여름즈음 자전거 샵 개업으로 문구를 도움받아 축하 화환을 보냈었거든요!! 이전글 링크 CLIEN 이번에는 여자사람 친구인 애가 미용실 오픈하는데, 혹시 좋은 문구가 있을런지요?!!? 매번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안라하세요!!



당연히 사기겠죠? 내 명의 빌려줄테니 니가 130 넣고 수익금 너 가져~그랬더니 급 잠수타네요 친하다고 생각했던 아끼던 동생인데.. 뭐라 생각해야할지..ㅠ 안녕하세요 22살 아산에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최근 한달내에 1300이라는 금액을 사기당했습니다. 차를 판다는목적으로 돈을 갈취했으며, 현재 백원하나 주지않고 똥차하나 주지않고있습니다. 그남자는 제가 글을올릴때마다 저에 몰카사진을 유포하고 성적인대화가 오간걸 어디서구했는지 올리며 협박하고 조롱하고있습니다. 알아보니 완전 사기꾼에다가 징역갔다온적도있더군요.. 여기에 그애 신상정보를 적으면 안됄수도있으니 적지않겠습니다. 저를 호구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대신 돈을받을수있게 아니면 처벌받을수있게 아님 이글이 퍼지게끔 도와주세요 19살때부터 20만원씩 꼬박꼬박 넣어서 적금든거 깬거에요.. 경찰에





곱게 가시면 것을 제가 차를 바꾸면서 k3는 세컨카가 되었는데, 어제 일이 있어서 k3타고 갔는데 차를 보고 무시해서 그러셨던건가요? k3는 블박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당신이 운전으로 사람 죽이려고 했던 모습들과, 내려서 폭력적이고, 와이프분과 아기앞에서 했던 행실들을 녹화되었다면 분명하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10분여간 황금네거리쪽에서 개소리하신분 30대? 40대? 저보다 연배는 조금 있어보이시던데,



별 걱정도 안 하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자신은 순수하게 여자를 좋아한다는 뉘앙스로 말을 하는데 그 타겟이 고등학생이나 20대 극초반에 대해 관심을 아주 많이 갖는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20살 편의점 알바생이나 꼬시려는 모습이 참... (참고로 이 친구 날나리 같은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30이나 넘은 어른이 아직 사회경험도 크게 하지 못하고 그 시기에 풋풋한 사랑을 해야할 친구들을 가벼운 만남으로 욕정을 채우려고 하는 친구의 모습이 솔직히 보기좋지 않습니다. 근데 그 친구의 마음도 이해를



있는거 같고 시댁가서도 자기는 설거지 안한다고 카톡에 자랑글 올리고..솔직히 시댁가서 설거지 안하는게 자랑입니까?자기는 놀고있고 자기보다 나이많은 시어머니가 설거지하는게 뭐.자랑이라고 그걸.카톡에 떠벌리는지 어이가없어하면 제 와이프는 좋겠다 이지랄하고있습니다. 이외에도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다 쓰기엔 제 자신이 너무나.쪽빨리네요 그냥 이런 성격의 여자다라고 말하고 싶은 글입니다 사실.이혼해도 전 아무렇지 않은데 4살짜리 아들이 너무나 맘에 걸립니다. 한 참 이쁘고 귀여운 나이고 이제 말하기 시작하면서 너무 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아들을 위해 이혼을 포기하고 살자니 성격이 너무 안맞아 이러다 제가 암걸려 디질거같고 이혼하자니 저는



조언 부탁드려요 혼자 이러다 한병 까겠는데요??ㅋㅋ 펑크나는건 아니겠죠?? 여자사람인데....ㅜㅜ 제가 그 말로만 듣던 호구입니다 ㅠ 조수석에 여자사람 태우고 다니고 싶네요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캐나다 여자사람친구가 이번 4월에 한국에 오기로 했는데, 같이 싱가포르에 갔다가 일주일을 보낸후, 거기서 헤어져서 한국에 돌아오기로 했는데요. 네이버 항공권 검색의 가격 보다 아래의 가격을 찾을 수는 없는 건가요? (��처리 제외) 감사합니다. 형님들. 이 글 보신 모든 형님들께 앞날에 꽃길만 펼쳐지기를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 와 양이 진짜... 이게 삼천원이라니 여자사람이 주먹쥔거보다 작아요 그만 정신을



키워 왔으며 잦은 만남으로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에 여학생의 집앞에 999송이의 장미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여자 동창의 모친에게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여 마침내 결혼 승낙을 받아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 프로포즈 장면 여사친 엄마 Liu Fenfen씨 다행히도 그 여자사람친구랑 썸이 없었나 봅니다. 난 그냥 인서울 대학교 나와서 꽤 꿀빠는 직업을 하고 있는 여자사람임. 예전에 미트 2년 준비하다가 내 길이 아닌





같이 있던 웨타형들도 놀라고있다 특히 보조장은 더더욱 놀라고 있다...... "뭐고 이색히 ㅋㅋㅋㅋ오늘 돈 다 쓸어왔네 ㅋㅋㅋㅋ" 앞옆뒷주머니 다 뒤지고 팬티까지...합쳐보니 총금액 138만원....10만원권수표 12장... 잘했단다....막내빨 좋다고 난리다.....ㅅㅂ...아까 나 술먹었다고 쪼인트깠던 보조장 입찢어지고 그날 결국 분배한뒤 내가 받은돈 43만원...보조장이 해장국사먹으라고 지돈 2만원 더 주네... 45만원......



라고 얘길함 알겠다고 하고 그날 처음으로 강남에서 신림까지 택시를 타고 집에 왔음.(그전까지는 지하철로만...) 집에가자마자 "저 집에 왔습니다. 전화해도 되요?" 라고 하니 그여자가 "문자로 얘기했음 좋겠는데....전화통화하면 말이 정리가 잘 안될거 같거든요" 알겠다고 하고 그날 잠을 포기하고 하루종일 그여자와 문자를 주고받았음 일단 그여자는 24살이었고 고향은 춘천이라고 했음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간단하게 서로의 나이와 이름등을 알게됐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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