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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응... 선수보다 코치진이 더 화려. ML 보는 기분 들겠어요. 안 나가면 됨 ㅇㅇ 옛날처럼 상위리그로 진출하려고 열심히 하고 그런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이제 크보도 실력에 비해 말도 안되는 액수를 주니 다들 배가 불러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죠. 2회 wbc때 미국 취재진들이 놀란 한국 대표팀의 모습은 경기 중에도 덕아웃에서도 항상 연습하는 열정적인 모습이었는데 요즘 대표팀에선 그런 모습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박찬호 서재응 구대성 봉중근 임창용 이승엽 이용규 정근우 오재원 등등 항상 파이팅 넘치던 선수들이 이번에는



웃음을 자아냈다. 박인비는 19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0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품 홍보대사인 이대호와 서재응 코치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박인비는 홍보대사인 이대호와 서재응 코치에게 "야구 선수들은 체격조건이 좋고 스윙 매커니즘도 비슷해서 골프를 잘 친다고 들었다. 그런데 왜 야구장에서는 100m를 넘기기 어려운지 궁금했다. 100m는 피칭 웨지로 쳐도 넘어가는 거리"라고 질문했다. 박인비의 질문을 받은 이대호와 서재응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대호는 "야구공은 아무리 세게 쳐도 150m를 가지 않는다. 골프는 250m,

기아 시즌권 끊고 싶어요. 됐어 서재응 앤서니만 거품 빠지고 선수들 연봉 줄여야 돼요 나 근데 우리팀이 국대안보낸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했고 왜 나온건지 정말 순수하게 궁금함 나 근데 우리팀이 국대안보낸다는 소리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했고 왜 나온건지 정말 순수하게 궁금함 이대호·서재응 당황시킨 박인비 "야구 선수는 왜 100m 넘기기 어려워요?" 김병현이 MLB 진출을 결심한 이유 됐어 서재응 앤서니만 로버트길 실제 스펙 선수.. 서재응 앤써니 잡아 김선빈 안치홍 잡아 마크 윌리엄스 최희섭

300m 가는 것이 너무 좋다"며 "제가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라고 웃으면서 답했다. 투수 출신인 서재응 코치는 "저는 투수다 보니 가끔씩 짧은 파3 홀에서 골프공을 던져보기도 한다. 야구공은 멀리 던지면 110m 정도 나가는데 골프공은 80m 밖에 못 나가더라. 윤석민은 120m 정도 던지는 것도 봤다"며 "작은공과 큰공의 차이, 회전량, 반발력 등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투수와 타자 중

앞길막았단 소리나 듣고 ㅅㅂ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런 어그로대상이 되는거지? 진짜 안보내려고 꼼수라도 부려봤으면 말을안함 작년 아겜때도 공원이랑 야구방에서 계속 그걸로 어그로끌리고 차출안해주고 이득만 본다고 나지완 얘기만 계속하는데 (기아시절) 이용규 윤석민 둘은 뭐 붙박이수준으로 계속 나갔고 윤석민 주사맞으면서 던지고 선발로 던지고 불펜으로 던지고 양현종 면제이후로 아파서 시즌후반에

어느 포지션 선수가 더 골프를 잘 치냐는 질문에는 이대호와 서재응 코치 모두 투수라고 입을 모았다. 서재응 코치는 "투수들이 더 잘치는 것 같다. 투수와 골프 스윙 매커니즘이 비슷한 면이 있다. 파워 포지션이 잘 나와야 스윙 궤도가 좋게 나오는데 그런 부분이 투수와 비슷하다"고

없던 것도 좀 아쉽구요. 내년 올림픽 마져 성적 안나오면 kbo는 상당히 암흑기에 빠질거 같네요. 작년 아겜때도 공원이랑 야구방에서 계속 그걸로 어그로끌리고 차출안해주고 이득만 본다고 나지완 얘기만 계속하는데 (기아시절) 이용규 윤석민 둘은 뭐 붙박이수준으로 계속 나갔고 윤석민 주사맞으면서 던지고 선발로 던지고 불펜으로 던지고 양현종 면제이후로 아파서 시즌후반에 주사맞으면서 버틴시즌 그때 한번 차출거부한거 빼고 매번 나가서 던졌고 서재응은 덥비씨 두번 겪고 은퇴한 사람이고 23세이하같은 듣보 대회도 다 보내서 거기서 구속떨어져온 애들이 몇명인데 작년 임기영은 존나 아무도 원하지않았는데 굳이 뽑아가서 타팀선수들

주사맞으면서 버틴시즌 그때 한번 차출거부한거 빼고 매번 나가서 던졌고 서재응은 덥비씨 두번 겪고 은퇴한 사람이고 23세이하같은 듣보 대회도 다 보내서 거기서 구속떨어져온 애들이 몇명인데 작년 임기영은 존나 아무도 원하지않았는데 굳이 뽑아가서 타팀선수들 앞길막았단 소리나 듣고 ㅅㅂ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런 어그로대상이 되는거지? 진짜 안보내려고 꼼수라도 부려봤으면 말을안함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7)와 KIA 타이거즈 서재응 코치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날려

말했다. 김광수가 광주일고에서 서재응 던지는거 보고 저런애 있으면 우승 몇번은 하겠네 하니까 광주일고 감독이 얘는 에이스 아닌데요? 하더니 김병현 보여줬다고 하네요 안 나가면 됨 ㅇㅇ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귀화는 백차승.. wbc두번 출전에 메이저데뷔 첫해 9승은 서재응.. 스브스 정우영 캐스터 나와서 얘기하는데 자기랑 이순철이랑 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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