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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앤 그리고 크롬 웹브라우저를 한 화면에 사용하였고 특별히 이상 증상을 느끼지 못할 만큼 사용면에서는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최고의 장점은 크롬 브라우저가 PC용으로 익스텐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옵션도 안드로이드 옵션과 크롬북 옵션이 각각 있어서 옵션에 따른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한영전환도 키보드가 영어로 기본 셋팅이 되어 있을 경우 컨트롤+스페이스바로 전환이



노트북 15인치 화면이 고민이네요. HP X360 - ar0078au 에 대한 삽질기..? HP x360 13인치 라이젠7pro 2in1 컨버터블 랩탑 구입기 및 벤치마크기 PC/모바일 노트북 사고파요.. ㅠ.ㅠ (서피스랩탑외) HP Envy 13(인텔)이랑 Envy 13 X360(AMD)중 뭐가 나을까요?ㅠㅠ 노트북 선택 무한루프... HP, 실제 나무 사용한 노트북 Envy Wood 시리즈 발표 ?? : 데뷔 4주년 축하해!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노트북 사양좀 봐주세요... 이정도면 값어치 하나요? hp 14 크롬북 터치 사용기 노트북



의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데스크톱과 달리 노트북에는 모든 자료를 다운받아 놓고 사용하기에 데스크톱에 있는 1TB SSD를 적출하여 장착하고자 했습니다. 다만, 국내에선 수요가 많이 없는지 분해 방법을 찾아볼 수 없어서, 그냥 제가 해서(?) 올립니다. *참고로 본 노트북은 SSD와 WLAN 모듈만 교체가 가능합니다. 배를



구성이 딱 하나 있었는데 HP ENVY x360 ar0078AU/ar0077AU 모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선택하려고 생각해봤더니 램도 온보드 8GB밖에 안 되고 내년 나올 7nm Renoir APU가 신경쓰여서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네요. AMD 7nm 노트북 빨리 좀 나왔으면...하필 11월 넘어 살거라 시기도 애매하고 답답하네요. 펜을 빼더라도 계속 E495 → 비보북 → Elitebook G6 → T495s → T495 → Surface Laptop





또 실제로 매우 얇습니다. 노트북이 바닥에 달라붙어있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얇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전원버튼이 키보드 옆이 아닌 제품 좌측에 존재합니다. 실수로 누를 일이 없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되겠지만 버튼이 작아서 약간 누르기가 불편합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는 LED가 계속 켜져있고, 절전모드에서는 깜빡입니다. 제품의 우측입니다. AC충전포트와 LED, USB3.1 단자, 볼륨 조절버튼, USB C타입 단자, SD카드 슬롯이 위치합니다. USB C타입을 지원함에도 썬더볼트3는 지원하지 않으며, USB-PD를 통한 충전도 불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은 잘 쓰이지 않는 별도의 볼륨조절용 상하 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시 의외릐





배터리 : Essential 7100, Productivity 5445, Digital Content Creation 3252, 종합 3591 진짜 희한한건, 최대 전원보다 향상된 배터리일 때 오히려 체감 성능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_- 아마 CPU TDP가 15W로 CPU의 실제 체급치곤 너무나 낮은게 문제이지 않나 싶구요. 라이젠 3700U의 라이벌은 8265U일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8265U는 CPU로도 이겼고, GPU로는 더블스코어로 이겨버렸으니 성능적으로는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 성능은... FHD로 돌릴 생각만 안하면 꽤 많은 걸 돌릴





만족했지만... 부족한 성능에 목말라 곧 처분후 이것으로 넘어왔습니다. 1. 외관 우선 상판입니다. HP사의 최신 로고인 DY가 프린팅 타입이 아닌 별도의 재질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상판부터 제품 전체가 금속재질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단단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인지 마그네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질감과 무게로 보아 마그네슘 재질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좌측입니다. HDMI포트와 USB3.1 단자 LED가 내장된 전원버튼, 입출력을 겸하는 3.5파이 단자, HDD로드 LED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상당히 얇아보이고





(현재는 듣보 256GB SATA3 SSD로 변경한 상태)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스피커 ,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적외선을 통한 안면인식으로 윈도우 Hello 기능 지원 52WH 배터리 / 65W 충전기 공식 2.15KG 정도가 간략한 스펙이 되겠습니다. 해외리퍼상품을 직구한 제품을 중고로 싸게 49에 업어왔습니다. 사실 대학생이 된 후 XPS13 9350 I5을 32에 데려왔었고 꽤



60FPS는 되긴 합니다만 내장 ffmpeg 디코더 로 설정 되는 것이 아니라 native d3d9 dxva decoder(VLD)로 나오네요. 이부분은 제가 설정을 잘못한건지..싶은데 게다가 GPU 점유율이 너무 높게 나와서 ( 대략 60~90 대 ) 재생시 발열이 장난 아니네요..아마 설정이 꼬인 것 같은데.. 다시 설정 해봐야 겠습니다..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빗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스피커는 뱅앤올룹슨의 스피커라고 각인도 되어있습니다. 스피커가 힌지 앞부분에 위치하는데 홀의 모양이 꽤나 독특합니다. 사소한 디자인 하나하나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뱅앤올룹슨의 특유의 로고를 프린팅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뱅앤올룹슨 오딩오 컨트롤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하지만, 실제로 뱅앤올룹슨에서 제작하거나 설계한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대음량 이 작습니다. 또한 저음이 강하든가 고음이 강하다든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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