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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인터픽셀 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집에서 게임 좀 해보려고 질렀습니다ㅎㅎ 구성품은 cpu i7-9700F 쿨러 써모랩 트리니티 화이트 CPU쿨러 메모리 삼성 DDR4 PC21300 8G 2개 총 16G 메인보드 MSI B360M 박격포 그래픽 MSI RTX2070 SUPER 벤투스 8G ssd 삼성 860EVO 500G 파워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700W 케이스 앱코 아수라 USB3.0 모니터 인터픽셀 ip2070 27인치 키보드 앱코 기계식 갈축 마우스 로지텍 g102 스피커 브리츠 사운드바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IP3243은 게이밍 모니터라는 본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165Hz의 고주사율과 몰입감을 높이는 32인치의 대형 커브드 화면, 빠른 응답속도와 부드러운 플레이를 위한 화면동기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만족스러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HDR 기능 등은 지원하지 않지만, VA 패널의 깊은 명암비와 커브드 화면으로 영상 감상도 적합합니다. 밝기는 300cd로 무난한 수준이며, 안티글레어도 지원하여 화면 비침이나 어두운 화면으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32인치 모니터에서 FHD 해상도는 다소 아쉽게 느껴지며 QHD이상의





180Hz의 주사율 설정이 가능합니다. 180Hz 주사율은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먹는 느낌입니다. ◆ 이지아이티시스템 APEX 32FHD180 게이밍 모니터 게임 테스트 - 오버워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이라 노출이 안맞았는지 색이 좀 붉게 표현이 되었네요. 오버워치시 고주사율의 위력은 써본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 기존 144보다 25% 빠른 주사율로 더욱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배그에서는 LoS 기능이 정말 유용합니다. ◆ 이지아이티시스템 APEX 32FHD180 게이밍 모니터 게임 테스트 - 배틀그라운드





IPQ3241은 좋은 선택지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고해상도(2560 x 1600)와 고주사율(165Hz)지원 2. 넉넉한 구성품 (드라이버, 고정용 나사 추가) 3. 선명한 색감 (이 부분은



마친 'Enter'키나 'ESC'키 처럼 동작하는 조그버튼인 거죠. 그래서 실제로 OSD 조작할 때 꽤 많이 실수를 했습니다. 본 모니터의 기능 중에서 좀 특이했던 것은 '밝은 프레임'이라고 하여, 화면 내의 특정 부분에 프레임을 만들고 해당 부분의 밝기와 명암만 따로 조절하는 기능인데, 특정 부분만 밝게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프리싱크를 활성화할 있습니다. 지싱크 호환을 하시는 분도 저렇게 프리싱크를 활성화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인





7가지 프리셋 중 문서, ECO 모드는 밝기가 너무 떨어져보이고, 실제로 자주 사용할 기능으로는 일반, 영화, 게임, FPS, RTS 모드로 한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니터 백라이트가 수차례 깜빡이는 현상을 제거한 플리커 프리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청색광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는



넓어진 21 : 9 비율의 패널을 사용한 제품으로 영화 감상뿐만이 아닌 일반적인 문서 작업과 게임에서의 활용도도 더욱 좋은편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WQHD / QHD의 해상도(2560 x 1440)를 가장 선호했지만 실제로 21 : 9 비율을 사용해보니 생각이 확~~ 달라지게 되더군요. 이 제품은 비율이나 해상도뿐만이 아닌 200Hz의 초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있어서 FPS와 같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제품이였습니다. 고주사율의 경우 한번 사용해보게 되면 그 차이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색감에 대한 부분 역시





지금까지 이지아이티시스템 APEX 32FHD180 모니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APEX 32FHD180 제품은 해상도와 주사율뿐만이 아니라 글레어 성향의 패널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면에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글레어를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반사가 되다보니 이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들 역시 많은 편입니다. 해상도나 주사율 역시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제





글레어 패널이라 앞쪽이 반사가 되지만 다른 글레어보다 반사되는 정도가 적은편입니다. 모니터의 아랫부분에는 APEX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4개의 OSD 조절용 버튼이 있으며 맨 아랫쪽에는 전원용 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OSD 버튼의 위치가 아쉽더군요. 빨간색 상자의 " +, - "버튼의 위치였습니다. " + " 버튼은 OSD 메뉴에서 증가나 위로 이동 " - "버튼은 반대입니다. 그런데





있는 시대에 32' 크기의 FHD 해상도는 너무 했다 싶지만, 165Hz 주사율 + 165Hz 고주사율 + 1m/s(OD) 응답속도, 그리고 1800R 곡률의 커브드 패널, 선명한 색상은 해상도의 아쉬움을 덮고도 남습니다. 다나와 최저가 기준 279,000원(2018.09.09')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에 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효용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보입니다. 쓰리윈즈 인터픽셀 IP3241 리뷰였습니다. 장문의 글을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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