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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만 결국 10월초에 소환했습니다. 어제 정봉주tv에서는 감찰내부에서 촛불집회 이전에는 구속영장 발부가 우세했지만 촛불집회 이후에는 불구속으로 기울었다고 하더군요. 사실, 촛불 아니었으면 정교수가 포토라인에 섰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법원이 조장관 일가 수사에서 영장 발부에 신중함을 보이는것도 검찰에겐 고민거리랍니다. 지난달 23일 조장관집 압수수색도 3번째 청구끝에 이루어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똥X리 선동세력이 아닌 그들에게 선동당하는 분중에 상당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검찰개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분들도 계신다고 봐요. 그 마음이 아직도 풀리지 않기에 서초동에 가서 부르짖는다는 것까지 막지는 못하겠습니다. 그건 도의도 아니고 예의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점은 한가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을 구지 집회 관계자의



들어가면 최순실의 테블릿PC는 삼성과 중앙의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누가 왜 최순실과 503만 죽는것이 아닌 이재용도 죽을 수 있는 테블릿을 독일에 두고 왔을까요? 이건희회장이 쓰러진후 뚜렸한 후계자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이재용은 어떻게 하던지 경영권을 손에 쥐고싶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가 보기에 이재용보다 더 야심가이고 더 머리도 좋아 보이는





다하고는 자신은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온갖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위선에 OO 이는 치를 떨었지요 . 10 월 3 일 광화문에 있었던 ‘ 조국 구속 , 문재인 퇴진 ’ 집회에 OO 이와 나갔다가 친구와 함께 온 친구 지인들과 합류하고 저녁 식사를 먹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 친구의 지인이 저에게 “ 조국이 같이 뻔뻔스러운 인간에게 ‘ 뻔뻔스럽다 ’ 는 말은 너무 약하다며 더 좋은 말이 없겠느냐 ” 고 물어왔을 때 , 제가 조국의 후안무치한 행위를 표현할 우리나라 말은 찾기 어려우니 ‘ 조국스럽다 ’ 고 말하는 것이 낫겠다고 했었습니다 . 친구의 지인도 그것



어머님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하는 거죠. 성공하는 데 실력이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분들 많아요. 자신이 뛰어난 실력을 갈고 닦으면 처음엔 모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들 자연히 알아주실 거라는... 그렇게 평생 아이들을 못 모으고 이지역 저지역 전전하는 강사들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술력과 품질 만으로 성공하겠다는 사업가들도 많죠. 실력만으로 성공한다는 거 상당히 오만한 생각입니다. 거기엔 내 실력이 대단한 만큼 다른 사람들 실력은





뒤에서 공화당 할배가 우리쪽으로 욕 좀 시끄러웠지만, 이후 집단 구호 시작 5.최민희, 연설할때 자신의 벅찬감동이 느껴짐 6.조국이라 쓰고 문재인이라 읽는다, 정봉주님 연설 7.빗자루 아줌마 8. 아줌마의 악소리,참여자 한마디 할때 9. 동지란 비도 같이 맞아주는 사람, 정청래 연설 정치검찰 물러나라 공수처를 설치하라 뭐 더 많이 있었겠지만 자고





시작한 정권의 먼지털이 표적 보복수사, 이명박 측근인사 의혹에는 봐주기 수사, 검찰 중수부장은 이명박과 친분사이, 검찰개혁 목소리가 커져 31.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애도를 위한 "분향소" 과잉 시민통제, 서울시청 광장 패쇄, 분향소 짓밟는 보수단체에 정부는 수수방관, 서거 애도를 위한 콘서트 현장- 정부의 외압으로 잦은 장소변경, 한상률 전국세청장 비판한 국세청 직원 "부당해임" 32. 교과부,





저 옆에서 조언해 주고 물어보면 아버지로서 조언할 수 있잖아요 , 이렇게 쓰는 게 좋겠다고 . 그래서 결국은 그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그게 업무방해죄가 되나요 ? 그러니까 전혀 현실과 무관하게 . 그래서 저는 이거를 보면서 이거를 넣은 검사는 도리어 윤석열 검찰 체제의 X 맨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김경래 : 그런데 대학생쯤 되면 이제 좀 놔줘도 되는 거 아니에요 ? 부모들이 왜 이렇게 신경씁니까 ? 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 ▶ 홍익표





찍은 언론은 그럼에도 위 사진과 같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조국 관련 사태들.. 재판결과가 어떨지 예측하는 건 미리 예단 하면 안되겠지만 그럼에도 아마 똑같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들도 그것을 노리고 이렇게 판을 벌리고 있는 거겠죠 한명은 엄 가수 언니고 또한분은 어서봤는데... 하고 내리니 정봉주 의원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는데 Y방송에서 조국 딸 스펙 과장 정확 포착... 이런게 나오던데.... 얼마가 지났는데 아직도 정확 포착이라는건지 어이가 없더균요 금태섭이 강서갑 터줏대감도 아니고 빈집털이로 강서갑에 왔죠. 자유당 네임드에 맞서 몇 번 떨어져서





아마 다음주 부터는 어떻게든 그쪽 세력이 기를 쓰고 함께 하려 할겁니다. 아마 주최도 지들이 하려 할겁니다. 무대 설치부터 구성, 연출까지 모든것에 대해 그들은 전문가거든요.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투입되는 순간 선택을 강요받을 것입니다. '당신은 친문인가? 당신은 친정부인가? 당신은 조국을 지킬것인가?' 라고 말이죠. 그들은 아마 이 대답을 하지 못할겁니다. 아니, 하기 싫을겁니다. 셋다 아니거든요. 하지만 집회에 묻어가고는 싶고, 꿀은 빨고 싶고, 그러니 대충 얼버무릴겁니다. 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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