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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아나운서는 총파업에 참여하고 거리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홍보를 했다. 기나긴 투쟁에도 방송 미디어는 철저하게 독재자의 선전조직으로 점령되어갔고, 엠비씨를 장악한 낙하산들은 게엄군처럼 진실을 외치는 노조원들을 능멸하듯 입을 막아버렸다. 결국 방송국을 뒤로하고 무기력하게 떠난 수많은 언론인들을 국민은 지켜주지 못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을 무기력하게 떠나 보낸 후에야



검찰의 악마적 실체를 적나라하게 목격했듯, 그들을 떠나보낸 후에야 드러난 검디 검은 언론의 몽뚱아리에 치를 떨어야했다. 종편이라는 이름으로 조중동은 종이를 넘어 더욱 입체감있게 친일숭미반공독재세력을 대변하며 선동질을 노골화했지만, 국민의 함성에 쫒겨난 추악한 독재자와 함께 그 운명의 시간은 이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식민을 극복하고 전쟁을 넘어, 마침내 독재의 시대를 끝장내고 국민이 역사의 주인으로

나경은 남편 문제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집회 지지합니다. 제발 더 해주세요~ 떠나지 않고 버텨온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커다란 외침 유재석 부인 나경은, 둘째 출산 이후 근황 공개 하우두유두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집회는 그들의 세력을 보이고자 터뜨린 이벤트입니다. 드디어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것입니다. 그들이 할 수있는 필살기 중에

하나를 썼어요. 다시 또 한다면, 얼마나 모일까요? 그들의 동력은 거기가 한계이고, 다음 이벤트에는 그보다 못합니다. (그 와중에 헌금 슈킹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이것은 자유한국당에서도 혀를 내두를만한 행동이지요.) 몇번 더 할 수록 그 세는 줄어들고, 계속 줄어드는 자신들을 보면서 최종적으로는 그들 스스로 자괴감이 빠질 것입니다. 스스로 몰락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뚝 섰다. 국민이 명령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에게 부여한 권력이 온전하게 개혁을 완수하고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시스템의 변혁을 완성해나가도록 각계각층에서 이를 악물고 버텨온 정의로운 자들과 세력이 전면에 나서 어깨를 튼튼하게 걸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2018년 광화문 광장에서 2019년 서초동 사거리에서 부정한 세력과 격돌할 때마다 우리는 더욱 거대하고 단단해져갈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은 것은 커다란 하나의

지지합니다.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집회 매주 하는 것에 대해 지지합니다. 강한 지지!!! 황교안, 나경은 지지합니다. 빤스목사 지지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자유한국당 부산지부 근황 2008년 연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방송미디어를 장악하기 위한 개악을 시도하던 당시, 박혜진, 나경은, 문지애, 손정은, 오상진, 박경추, 최현정, 서현진, 차미연, 박소현, 김나진, 한준호, 전종환, 최대현, 이정민, 양승은 등 모두

힘을 믿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에 있다. 오늘 피디수첩은 움츠리고 버텨온, 바른 말 하는 공정한 언론인들이 만들어낸 필연적 쾌거다. 200만의 국민이 기꺼이 반납한 토요일이 또 다른 피디수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10월 5일에도, 아니 우리는 어쩌면 살아가는 동안 많은 세월

동안 일주일의 하루를 거리에서 촛불을 들며 보내야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거머쥔 변혁의 열쇠는 지구 역사상 가장 찬란한 민주주의를 열어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이것은 섭리요 운명이다. 10월 5일에도 서초동에서 만납시다. 나경은, 서현진, 문지애, 김소영, 박혜진 등 MBC 전 아나운서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퇴사 이후에도 끈끈한 친분을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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