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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님? 이미지 원본보기 유재석(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이경규, 강다니엘, 신민아, 장동건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경자년(庚子年) '흰 쥐띠의 해'다. 연예계에는 실력과 명성을 두루 갖춘 '쥐띠 연예인'들이 많다. 오랫동안 각 분야의 정상을 지켜왔고, 새해에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줄 스타들이다. 2020년을 맞아 '쥐띠 스타'들을 살펴봤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경규 /사진=김창현 기자 ◆1960년생 이경규, 올해 데뷔 40년차 '예능계의 대부' 대표적인



부탁드립니다 # 길소뜸 - 감독 : 임권택 - 각본 : 송길한 - 출연 : 김지미, 신성일, 한지일, 김지영, 이상아, 김정석, 오미연, 김기수, 김복희, 진봉진, 김설하 - 특별출연 : 최불암, 전무송 - 제작사 : ㈜화천공사 - 촬영 : 정일성 - 조명 : 강광호 - 편집 : 박순덕 - 음악 : 김정길 - 미술 : 김유준 - 의상 : 권유진 - 제공 : 한국영상자료원 - 장르키워드





느낌을 그대로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ㅋㅋ 이미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작성이 되 있습니다. (3개월전 작성되 있음) 혹시 다 맞췄는데 드라마 순위 바꾸는거 아니냐? 이런 형들 있을 까봐 말씀드리는데 전 순위 맞춰서 제가 선물드리면 잘 받았다고 보배에 올라오는 글을 더 간절히 보고 싶습니다. 다 맞추시면 쪽지로 주소 받고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한라봉 3분까지만, 텐가 플립홀 제로 1분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저 남자가 내 사람이다.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 본격 대한민국 여자들의 눈 높이를 무려 일곱단계나 끌어올린 빌어먹을 드라마의 그 시발점~~~ 드라마 1화 보고 그냥 답이 나온다. 프랑스의 대 저택에서 알바를 하게 되는 김정은과 대저택의 주인인 존나 까칠한 성격의 박신양 .... 어때 보배형들? 이번에도 안 봐도 그냥 결말나오지? ㅋㅋ 근데 ..... 와~~ 글 졸라 적은 거 같은데 이제야 겨우 26위





술 취하면 파트너랑 같이 부르스 추면서 부르지 .. '들리나요? 내 꼬치 꿈틀거리는 소리 들리나요? 23위 출연 : 이덕화,남성훈,차화연 (1987) 29위를 차지한 '사랑과 진실'의 흥행 성공에 3년 후 mbc+김수현 작가 여기에 최종수 pd를 꾸려 시청률을 다시 한 번 아도친다 ㅋㅋ 최고



설정 시발 내가 군대 있을 때 별4개 참모 총장도 저러지 않는다 와~~~` 21위 출연 : 박신양,박진희.김정화 (2007) 당시 온라인겜에 빠져서 안 봤다가, 언젠가 몰아서 다 봤던 명작 왜 스토리가 탄탄한지 보니까 어설픈 작가들이 쓴게 아니고 원작 자체가 짱짱한거였음 ...어쩐지 드라마 보구서 박진희에 뻑이 가서, 박진희 같은 여자 아니면 안 만난다고 했지만, 현실은 용주골



'쥐띠 연예인'에는 개그맨 이경규가 있다. 1960년생인 그는 특유의 입담과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자타공인 '예능계의 대부'로 불리고 있다. 올해로 데뷔 40년차를 맞는 그는 여전히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JTBC '한끼줍쇼', 채널A '도시어부' 등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큰



'놀러와'를 8년간 함께 이끌었던 배우 김원희도 연예계 대표 72년생들이다.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아나테이너'로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성주를 비롯해 윤정수, 서경석, 이윤석, 김태균(컬투), 정선희, 김지선 등 오랜 기간 다수의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베테랑 예능인들도 '72 라인'이다. 이미지 원본보기 박진영(왼쪽)과 서태지 /사진=스타뉴스 ◆1972년생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문화 대통령' 서태지 72년생 가수들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대형 가요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은 1994년 데뷔





시청률 76%기록하며 87년 국가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중 상남자 이덕화형은 그해 CF를 석권해 버린다. 개인적으로 김수현 작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도 흔하게 쓰이는 어려운 가정에 공부잘하는 형과, 싸움 잘 하는 동생, 형제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원조격인 작품 87년 국민 상남자 시절의 풍성했던 덕화행님 ㅋㅋ 그리고 당시 안방 티비로는 화제와 쇼크를 몰고



차선변경을 하며 들이 박은 사고 입니다 아직 과실 비율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상대편 보험사 측에서 연락이 와서 차량 수리비는 드릴테니 병원비는 알아서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고 결정해보겠다고 한고 전화를 끊으니 저희 보험사에서 전화와서는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는 보통 5:5로 시작해서 6:4가 될 수도 있다길래 제가 상대편 보험사에서 한이야기를 말하니 자기가 연락해 본다고 연락처를 달라고 하네요 우리 보험사가 왜 더 불리하게 말하는걸까요? 그냥 상대편 보험사 말대로 해야 할까요? 오늘 사고후 뻐근해서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으니 뼈에는 이상아 없다네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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