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이 홍건적 소탕한 장수 처형했다는게 놀랍네요.. 공민왕-노국공주 러브스토리 슬퍼 공민왕 바이인가? 공민왕-노국공주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황목 : 일본의 아라키(荒木 황목)씨가 대한민국에 정착해서 생긴 성씨. 당연히 최근 인구조사로 다섯명이라는 극소수만이 이 성씨를 사용 중이다. 등정 : 시조나 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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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로부터 공주부원군 직위와 소봉씨를 하사받아 소봉씨의 실질 시조로 여겨짐. 어금 : 시조나 유래가 극히 불분명한 성씨인데 관련된 일본계나 중국계 성씨도 존재하질 않아서 한국 토착 성씨일 가능성이 높음. 2015년 인구 조사 당시 8명이 사용 중이던 성씨. ------------------------어렸을적부터 제갈씨인 사람을 어쩌다가 보게 되면 지력99로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 미국이나 일본이나 동격입니다/ 위안부 폐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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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여 선우씨를 하사받았다라는 이야기에서 시작. 기씨와 한씨 역시 우평의 형제들이자 각기 백제와 신라로 가서 각각 기씨와 한씨를 하사받았다라는 이야기. 그러나 태원선우씨보에서는 기자의 아들이 바로 선우씨를 썼다고 주장한다. 전설이야 어쨌든 선우씨가 역사적 사료가치가 충분한 기록에서 등장하는 것은 고려 고종 시기부터이다. 중국으로 이주한 고대 유목민 백적족의 왕성인 선우씨와 기자 조선의 연결성을 고려하는 중국 학자들도 있지만 확실하진 않음. googletag.cmd.push(fun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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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잘못입니다. 징용 문제 해결 돈 몇푼 안합니다. 1년한해 쓰는 국정원 자금이 얼마입니까..? 이건 소명 안하고 쓸수 있는 자금입니다. 과거 이성계 임금께서 소국은 절대 대국을 공격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성계공은 과거 고구려 공민왕 시절요동을 정벌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귀족층으로 갈수록 원나라 복식을 더 따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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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기에 한국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고 나중에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예 귀화. 강전 : 일본에서 일제시대를 통해 한국에 정착했거나 혹은 그 이후에 귀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씨. 일본의 오카다 씨와 한자가 같음. 대략 51명이 사용 중인 성씨. 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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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 - 후계 문제로 아버지, 정도전과 갈등. 결국 ‘왕자의 난’으로 아버지의 일등 참모인 정도전을 죽이고 왕이 됨 이후 세종, 계유정난까지 큰 사건이 이어짐 노국공주가 원나라혼혈인가 그랬는데 조국버리고 공민왕 독립?준비하는거 돕고 공민왕은 노국공주 죽고 미쳐서 다 놔버리고.. 독고 : 고대-중세 선비족 독고부 씨족에서 기원. ~~부, ~~부 하는 것은 간단히 말하면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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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힘든 성씨인데 추정상 일제 시대 내지 그 이후의 이민 귀화 등으로 일본의 후지이(藤井 등정) 성씨 사람이 한국에 정착하면서 생긴 성씨일 가능성이 높음. 망절 : 시조와 정착 일화가 매우 뚜렷한 성씨로 시조인 망절일랑(아마키리 이치로)이 1971년에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계 한국인이었기 때문. 일제시대 말엽 태생으로 이웃집으로 놀러가있는 와중에 대한독립이 이루어지고 일본 정부가 재한 일본인들을 모조리 강제송환하면서 그의 부모들이 그를 챙기지 못하고 일본으로 강제송환되었고 졸지에 한국에 혼자 남아버림. 모친이 한국계라 한국인인 외할아버지 밑에서 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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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씨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 고려 고종 시기에 제씨와 갈씨로 가문을 분화시켰지만 훗날 조선 고종 때에 족보를 다시 합치고 제씨와 갈씨 가문 전체가 제갈씨로 복성함. 황보 : 중국 당나라 시절에 신라로 귀화한 황보경을 시조로 함. 중국 황보씨는 성씨의 한자까지 같지만 아예 다른 계통인 세 황보 가문이 있기에 황보경이 그 중 어느 계통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동방 : 동방삭으로 유명한 동방씨. 무려 중국 신화 속의 인물인 복희의 성씨로까지 얘기되는 성씨인데 이

확실하지 않음. 원나라에서 진사에 급제한 것으로 보아서는 시작부터 지배층인 케이스가 아니니 한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소봉 : 각각 일본과 중국에 한자가 같은 성씨들이 존재하지만(고미네, 샤오펑) 기록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음. 오히려 중국의 샤오펑씨가 고려가 망하자 조선을 피해 명으로 귀화한 소봉씨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고. 신라 시대의 인물 지충강의 40대손 현경이 고려 건국에 도움을 주었다는 이유로

논란이 많은 것이고) 한국 남궁씨는 고대 기자조선에 건너온 한족 남궁주의 후손이라는 설보다는 고려 성종 때에 무공을 세운 지휘관에게 성종이 남궁이란 성씨를 하사한 케이스였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는 편. 제갈 : 제갈량으로 매우 유명한 성씨인데 한국 제갈씨의 경우 제갈량의 직계는 아니고 제갈량의 부친인 제갈규의 다른 아들의 후손으로 그의 5대손인 제갈충이 위진의 혼란을 피해 신라로 도망침으로써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