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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는게 중요한데 정치부회의의 이상복 이놈이 MB빠인데 이놈이 보도부장이 됐죠 강용석이랑 동창인 이사람이 모든 보도를 담당하고 있죠 예전에 토끼보도로 가고있는 뉴스룸... 아무튼 적폐는 살아있는겁니다 그렇다고 손석희를 좋게보는건 아니지만 100퍼센트 손석희의 탓은 아니라는게 중요하니까요 약간 떨어져서 JTBC를 지켜보고자합니다 단 안좋은쪽으로요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요. 원래 저런곳인데 잠시 똥닦은 손 씻는 중이었던건지. 손석희는 또 왜 그런지. 아침 뉴스, 전우용, 세대공감, 사건반장, 정치부회의, 뉴스룸 등등 하루 왠종일 이 방송만 본게 몇년 됐습니다. 출장, 여행 등 갈때는 늘 앱을 켜두고 다녔습니다. 이





외교는 진즉 사망했으니 개노답이네 메인뉴스 맡을 짬은 아직 아니지 않나요? 정치부회의 그 복씬가 뭐시깽이가 짬은 되는거 같던데... 전달력도 그닥이고 앵커로서 자질이 그리 있어보이진 않던데 손석희는 2018년 11월 보도담당사장에서 공동 대표이사로 승진(?)되면서 현재는 뉴스제작에는 관여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석희가 승진하면서 원래



여상규 욕설~JTBC 정치부회의.. JTBC정치부회의 금요 고다방 서경석님 신청곡 RUN [헬마우스] 윤X인 저격 마지막 팩트 폭격 1부 업로드!! 정치부회의에서 프듀얘기한다 정치부회의에서 피디수첩이랑 김종배시선집중에서 보도한 내용 요약해서 보도중 손석희 관련해서 매불쇼에 나온 정준희 교수님이 언급했는데요 jtbc 정치부회의 jtbc 정치부회의 보는데 트럼프가 동맹국에 대해 상당히 적대적이구나 jTBC는 메인앵커로 서모기자 앉힌다는데.. JTBC '손석희와 이상복' [헬마우스] 윤X인 저격 마지막 팩트 폭격 업로드!! 조도비시 정치부회의 켜놓는데 수사로 안되니 사퇴하라고 멱살 잡고 흔드는 군요. kbs인터뷰사기사건 와 jtbc정치부회의 역겹네요 jtbc



패배는 당연했다. 결국 이 바르 바로사 작전으로 무려 수백만에 가까운 소련군 포로가 잡혔으니, 사실상 소련군은 거의 와해 상태에 처했다. 개전 당일 주코프와 여러 장군들은 새벽 3시 30분부터 국경에서 폭격이 시작되었다 보고를 받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그들은 스탈린의 측근들에게 스탈린을 깨워서 모스크바에 데려오도록 했다. 한편 잠자고 있던 스탈린은 독일군이 소련 도시들을 공습하고 있다는 주코프의 전화를 받고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크게 심호흡을 한 후에 주코프에게 그 어떠한





몰로토프는 그곳에서 만난 독일 대사 슐렌부르크 에게(여기서 이인물을 살펴보면 베르너 폰 슐렌부르크 백작(1875년 11월 20일~1944년 11월 10일) 나치 독일 의 마지막 소련 대사. 독일 제국 시절부터 활약한 외교관.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 에 연루되어 처형당한다. 참고로 암살자 그룹의 내각 계획에 외무장관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히틀러가





못하지만 꽤 오랬동안 구독을 하고있었습니다. TV를 틀면 정치부회의부터 뉴스룸.. 그리고 아는형님을 비롯해 jtbc만 틀어놓았던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 보도행태를 보면서 실망감이 너무나 큽니다. 핸드폰, 데스크탑, 노트북으로 구독하고있던거 싹다 취소하고 페이스북 좋아요도 취소했습니다. 부디 시청률이 올라가서 그동안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본인들 스스로 이번에 왜 사람들이 자신들에게서 떨어져나갔는지 좀 깨우쳤으면 합니다. 시청률도 1위 자랑하던 때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것같던데 구독자수도 저를



좀 이상하네요. 어제 국감장에서 자일당 김도읍이 내로남불 지적하니까 김종민 의원이 "내가 조국이야!"라고 한걸 희화화. JTBC도 조중동화된 것 같아서 이젠 손절해야 하나봅니다. 평일 오후 5시면 JTBC 정치부회의라고 메인 진행하는 이상복 부장이라고 일명 복부장 이 사람이 JTBC 뉴스 편집권이 있는데.. 이사람 때문에 최근에 뉴스 논조가

영불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라고 물었다. 이에 영국 대사는 영국 본토에 육군사단 3-5개를 원정군으로 동원할 수 있다는 드립과 프랑스 대사는 전쟁 의지에 대해 머뭇거림을 보였다. 이에 스탈린은 "이런 도둑놈들! 우리는 200개 사단이나 동원하는데 즈그놈들은 손도 안대고 코풀려고 하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서방이 이이제이를 노리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다만,

전투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그 뒤에 리무진 을 타고 모스크바로 간 스탈린은 이미 회의를 하고 있던 뱌체슬라프 몰로토프, 게오르기 주코프와 같은 최측근과 장군들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스탈린은 독일이 침공했다는 소식을 듣자 망연자실하였고 매우 창백하고 당황한 얼굴로 빈 파이프를 뻐끔거리면서 이 상황을 믿지 않으려고 했다. 스탈린은 이 회의에서조차

}); 몰로토프가 회상한 바에 따르면 스탈린은 전쟁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1943년에는 전쟁을 할 준비가 마련된다"라는 스탈린의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스탈린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던 상황이였다. 문제는 "설마 1941년에 들어오겠느냐?"라고 생각했던 게 문제였다. 나치 독일이 러시아 침공을 하려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러시아 원정 으로 알 수 있듯이 러시아를 침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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