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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한 미역이 되버리고.. 학원같은데 가서 배워야할까??ㅠㅠ 요즘 브러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사배가 저렴이 브러쉬로도 잘하는 거 보고 브러쉬에 투자할 돈으로 좋은 화장품에 더 투자하는 게 맞는 건가 싶더라ㅠ 덬들은 화장품에 투자할래 브러쉬에 투자할래? 성적 어땠어? 메컵 큰 관심 없어서 뷰티유튜버 안보는데 저것만 봄 ㄹㅇ개웃김 아름다움의 다양성 – 화사 2019.10.28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부터 케이트





쓰고 있음. 얼굴에도 발라봤는데 괜찮는거같음. - 트릴로지 베리 젠틀 아이크림 이거 역시 민감성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하고 괜찮은 아이크림. - AHC 에이지레스 리얼 아이크림 걍 세일하길래 사봤는데 이것도 만족. -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처 테라피 크림 이것도 뭐 워낙 유명템. 올해



트리트먼트 : 원래 이름이 뭐지 암튼 효과가 없어용 더 뒤집어지진 않으니 감사해야되나? - 클리오 하이드로 스펀지 : 이사배가 잘 쓰길래 샀는데 훌렁훌렁해서 뚜드리다보면 아파 내취향 아님 끄읕- 생각보다 길어서 이걸 다 읽을 덬이 있을까..? 생각하면 더 있을텐데 그럼 너무 길어져서 그만해야게쓰 색조는 발색 보여주고싶은데 제목에도 있지만 아토피덬이라 피부때메 못보여주게써 미안🥰 저거입고 디스코파티 갈거같음 요즘 브러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사배가 저렴이 브러쉬로도 잘하는 거 보고 브러쉬에 투자할 돈으로 좋은 화장품에 더 투자하는 게 맞는 건가 싶더라ㅠ



중요할까? 뷰티유튜버 황금개띠 메이크업 온도차.jpg [단독] 한예슬, '언니네 쌀롱' 하차...이소라 바통터치 오늘(10일) 첫 녹화 20대 중반인데 화장 전혀 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배워??ㅠㅠ 브러쉬가 중요할까 스킬이 중요할까? 이사배도 노래냈던것 같은데 난 이사배 다른 컨텐츠는 안보는데 깡으로 버텨라 그것만 존나 봄 내기준 개웃겨 진짴ㅋㅋㅋ [화보] 19년 11월호 VOGUE KOREA 화사 (어반디케이) 이사배거울 사는거 사치일까? 영상으로도 존똑인 이사배 여자아이들 수진 커버 메이크업 여자아이들 수진 필리밀리 빅팬 브러쉬 초반에 나온 거랑 요즘에





난 잘 못쓸거 같아서 가족 줌. - 에뛰드 컬픽스 마스카라 넘나 구림. 눈 밑에 다크닝 올때도 있고 젤 중요한건 잘 지우기가 어려움. 너무 짜증남. - 더마토리 시카패드 이사배랑 회사원이 좋다해서 사봤는데 뭐가 좋은지 1도 모를일. 걍 바이럴 이었나봄. 나처럼 바이럴로 사는 사람 없길. - 바이오더마 포토덤 미네랄 SPF50+ 스프레이 이름 긴데 아무튼 선크림으로 씀. 해외 갔을때 약국에서 1+1 행사하길래 민감성에 뭐 괜찮냐 했더니 이거





ㅊㅊ해줌. 민감성에 좋은건 알겠는데 바르면 얼굴이 너무 하얘짐 ㅠㅠ - 3CE 소프르 립락커 - 뉴트럴 에비뉴 색 다른거랑 섞어 바르려고 샀는데 음... 파워 매트함이 다른거랑 섞어바르기에 애매하고 입술에서 너무 빨리 말라버림. 냄새도 구림. 너무 매트하고 건조함. 입술 각질부각 장난 아님. 이 색깔만 바르면 바로 토인됨. 이정도만 쓸게! *참고 : 바디는 짱짱 민감하나



때 저도 똑같이 밀었어요. 스포츠용 칼로 제가 직접 잘랐죠. 그날 대표님에게 엄청 혼나던 기억이 나요. 바로 전날 데뷔하는 날까지 머리를 건드리지 말고 계속 기르라고 하셨거든요(웃음). 그런데 뭐랄까, 이 머리로도 충분히 멋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화사답군요. 요즘 눈뜬 새로운





모스까지 ‘美’는 늘 새로 규정된다. 화염보다 뜨거운 화사, 백만 가지 얼굴의 이사배, 관능의 플러스 사이즈 미아 강… 현재적 미학에 관한〈보그〉의 다양성과 포용성. 포털 검색 사이트에 ‘화사’를 치면 가장 첫 줄에 ‘1995년생, 전라북도 전주’란 출생 정보가 떠요.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죠. 열다섯 살 안혜진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질풍노도의 아이콘이었죠(웃음). 중학교 시절 특히 심했어요. 툭하면 엇나갔거든요.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건 골라서





땐 항상 공복, 음식에 관한 문제가 뒤따르죠. 잘 먹는 것에 비해 지나치게 날씬해요. 타고났나요? 생각보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요. 예민하죠. 막 먹다가도 스트레스 받고 가슴앓이하다 보면 알아서 빠지는 것 같아요. 스스로 깨부수고 싶은 고정관념이 있다면? 지금도 많이 깨부수고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진행형인 거죠. 요즘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의외로 착하다”란 이야기를 많이 해요. 보통 ‘착하다’고 말하면 기분 나빠 할 수도 있거든요. ‘만만하다’의 순화된 표현일 수 있으니까요. 맞아요. 하지만 그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하루하루 편견에 얽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촬영 준비



과정에서 브랜드로부터 지양해줬으면 하는 화사의 뷰티 룩을 전달받았어요. 양 갈래 머리가 그중 하나였죠. 어, 왜 안 된다고 했지? 저는 해도 상관없거든요(웃음). 근데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 무대에선 다양한 시도를 하잖아요. 이런 쪽으로 당연히 거부감이 없을 거라 생각했어요. 왜, 대놓고 귀여운 거 있잖아요. 짧은 테니스 스커트 입고서 입술 쭉 내밀고. 정말 딱 질색이에요. 뭔가 자연스럽게 귀여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상관없는데 요즘의 귀여움은 대부분 인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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