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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지자 fluxus님 헐레벌덕 오셔서 그리 늦지도 않으셨는데 늦어서 죄송하다며 김밥 한아름을 안겨주셨습니다. 이어서 한량가득님과 toby.kim님 역시 만나뵙고 라운드 시작을 준비했습니다. 한량가득님은 스크린 번개 때 옆방에 계신걸 스치듯 봤었고 toby.kim님은 처음 뵈었는데 모두 인상이 좋으시고 오늘 기분 좋은 라운드를 예감할 수
들려서 진료받았는데 의사가 약을 한아름 처방해주네요,, 3일치 감기 약값으로 8000원.. 점심 간단히 먹고 약먹었더니만 완전 퍼집니다...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줄불놀이 부용대 정상부터 낙동강 백사장의 만송정 까지 동앗줄을 걸고, 그 줄에 수백개의 숫가루 봉지를 매달아 공중에서 불꽃이 은은하게 터져 떨어지게 한다.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숱많은 일자앞머리.잘 안하지? 우리나라 전통 불꽃놀이 이것은 진정한 체력단련이다. .... 서산 체력단련장 라운딩 후기 깐밤이 많아요 조국수호검찰개혁 - 2019년 10월 17일 10:30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 친구들이 넘 귀여워요 치질수술 받기 30분전이네요 진정령 근데 망무 아크릴스탠드 중에 연밥편은 드라마랑 초큼 다른듯? 금일 아침 드라이브 후기 +_+ 민주당 댓글조작의 실체가 밝혀졌네요. 정샘물샵은 여돌은 잘하는데 남돌은.. 좋아하는 빵집이 맛이 변했어요 아내자랑!!! ㅁ ㅓ하시나유? 갈까 말까 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과제할거 한아름 챙겨서
기사를 보고 참 마음 아팠었는데 어느정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생겼나봐요 언제부터 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저렇게 지원을 해줘도 사각지대는 분명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좋네요 여성들에게는 의식주에 버금가는 생필품인거잖아요 어제 편의점에서 본 생리대를 한아름 사가던 여학생 두명은 저 바우처를 사용한것 같네요 사무직(?)이고 대표님인 토니가 힘쓸일이 뭐있겠어 ㅋㅋㅋㅋ 동농출퇴 팬들 선물 낑낑대며 한아름 안고가는게 제일 힘써야하는일 아닌가싶다
자기도 싫다. 본가에서 가져온 반찬도 2주째 한 통을 못 비웠다. 이러면 안 되는데. 엄마 아빠는 조금이라도 내가 편해질까 하고 마련해주신 건데.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면 일어나서 방 청소를 한다. 기껏해야 머리카락을 치우는 정도. 그러곤 다시 진이 빠져 침대에 눕는다. 아, 못 하겠다. 나의 이 작은 방에는 화장실도, 샤워실도 없다. 다행히 외창이 있어 창을 열면 숨이 조금 트인다. 맞은편 아파트에선 가족들이
안고 가길래 머지..? 저게 머야,,,?? 하다가 열심히 한아름 안고 안보여줄라고 뒤돌아서서 뽀짝뽀짝 가는게 너무 귀여워서 아씌 긔여워 이러고 있는데 지민이가 애들을 불러모으더니 둥글게 소년단이 되지 않겠어??? 그래서 무슨 꿍꿍이지?! 이러면서 보고 있는데 슬로건이 뙇!! 그리고 문구를 보는순간 눈물이 뽱 터져버린거야 ㅠㅠㅠ 나디 에들이 뭔가 꼼지락거리길래 귀엽다고 그러고 있었는데 저런 감동 이벤트일줄은.. ㅜㅜㅜㅜㅜㅜㅜ 우리는 각자의 방에 누워 악몽을 꾼다 그러나 그 악몽이 옆방으로 새어나가선
동화 속의 장소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야간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렇게 좋은 장소, 좋은 사람들, 풍족한 음식, 멋진 기록이 어우러져 저 역시 라베라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fluxus님, toby.kim님, 그리고 한량가득님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네요. 아마도 골프 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다 얻은 라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위의 스코어 카드가 사실이라면 정말 행복하겠지만 ㅎㅎㅎ CREEK 1번 홀은 애바라서 +3에 멀리건도 하나 있어 +1
퍼팅할 기력도 없어 툭하고 퍼팅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네요. 뭐 그래도 땡그랑 잘만 떨어지긴 합디다. 역시 고수. 자 본격적으로 게임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라고 말하고는 우선 제 자랑부터 해야 겠습니다. 이번 라운드의 목표도 어깨돌리기-스크린에서 잘만 돌아가던 어깨가 필드만 나오면 주눅이 드는지 힘만 잔뜩 들어가고 잘 돌아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목표가 어깨 돌리기 ... 힘 좀 빠져라 였습니다. 작은 목표가 더 있다면 드라이버야
재현되다가 90년대에 복원되어 해마다 안동 국제탈춤 페스티벌 기간에만 일년에 2번 행히지고 있다. 올해는 9월 28일(토)과 10월 5일(토)에 열린다. 책상을 보안이 조금 더 엄격한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을 PC로 옮길 수 없어(집에서 옮기면 후기가 늦어져서요.) 사진은 댓글로 우르르 올리겠습니다. 자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근데 거의 못본듯...?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올린다 1922년 까지 전승되다 일제의 억압으로 중단 됐다, 이후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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