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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열자마자 이게 친필인지 싸인이는곳에 되고 손에 문질러도 보고 심지어 미친건지 포스터에 귀에 대고 확인도 해봄 존나 미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타 오조오억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포스터에 귀를 갖다댔는지 아직도 의문 약간의 매직 옅은 자국이 있는걸 보면 백퍼 친필이라 존나 행복했다 진짜로 떡하니 붙여놓음 근데 워너 이것들이 포스터 관리 제대로 안한건지 옆부분은 다 구겨져 있어서 그거 펴느라 고생 좀 함 배철수 음악캠프 게스트로 나와서 내





무삭제판 많이 잔인하다고 ?] 이창?[히치콕감독님의 천재성이 엿보이는 고전영화 한정된공간에서의 긴박감은 요즘 헐리웃영화못지않다] 인셉션?[감히 2010년도 이후 최고의 스릴러라고 평하고싶다 마지막장면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바짝 돋았다 강력추천] 일급살인?[실화바탕 죽기전에 꼭봐야될 영화중 하나 케빈베이컨의 미칠듯한 연기] 큐브?[저예산영화치고는 너무 잘만들었다 소재도 신선하고 구성도좋다 흠잡을때없는 스릴러.. 시리즈 다괜찮긴한데 1편이 최고다] 택시드라이버?[로버트 드니로의 대표작.. 고전영화이지만 죽기전에 봐야할영화중하나] 테이큰?[많은화제를 불러일으킨 리암니슨의 범죄스릴러..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 세넨툰치?[스위스영화 숨은진주 독특한주제와 스토리가 너무좋다 특히 여주인공 매력돋음 강력추천] 셔터아일랜드?[마틴스콜세지감독의 힘.. 연출 긴장감 몰입도 마무리까지 흠잡을때없다] 수어사이드킹?[마피아보스와 철부지대학생들의 두뇌게임 크리스토퍼웰켄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스파이게임?[상당히 잘만든 첩보스릴러 스토리전개,캐스팅,연기 모두 훌륭하다] 시카리오 [지독한



[감상] 나를 찾아줘 후기..(스포) 2019년 76번째영화 o 얼굴없는보스 o 영화 나를 찾아줘 후기 거북목 교정 척추 비틀기 운동이라고 합니다. 나를찾아줘 재미없네요.. 스포 유 [TF송년기획] 2019년 영화 기상도, 온·냉탕 오간 충무로 "기생도 못해요" 엘사 손짓에 파묻힌 흙수저 영화들 천사덬의 오로라 그립톡 나눔 후기♡ 인생영화 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추천합니다. ㅇㅋㅌ영화 나를 찾아줘 본사람 있냐 이거 갑툭튀장면 같은거 있어? 펌 2010년대 영화 Best 100 뭐 나를찾아줘면 몰라도(이영애 새영화) 배가본드 나오니까 지금



후기 [R_시계] 색상 결정 힘드네요 -.- 문화의날인데 영화 볼게 진짜 없네요. 나를 찾아줘 본 덬 있어??? 궁금한거 ㅅㅍ 이영애 14년 만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11월 27일 개봉 확정 영화 조디악(2007)을 보고 수욜날 나를 찾아줘 vs 겨왕2 뭐볼까 겨울왕국 말고 요새 볼만한 영화



못했다. '비스트'(감독 이정호)는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출동한 작품이다. 관객들은 "배우들 연기 빼면 시체인 영화"라며 "영화 보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좋은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지 못한 이정호 감독의 연출에 아쉬움이 남는다. 7월, '엑시트' 900만 돌파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는 신선한 소재와 설정으로 900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영화 '엑시트' 포스터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942만 관객에 그치며 아쉽게 천만영화에 등극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작품은





당신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모양새가 진짜 애매해짐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산소같은 여자, 대장금,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 등등 이영애는 제가 대학시절부터 참 좋아했던 배우입니다. 암튼 이번에 영화가 새로 나왔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를 찾아줘"라는 영화인데 스틸컷이 마음에 들어서 함 그려보게 됐습니다. 이번 그림에서는 아웃포커싱을 주요 포인트로 작업을 해봤습니다. 원본 사진에서도 약간의 아웃포커싱은 표현이 되어있지만 사진보다는 조금 더 아웃포커싱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습니다. 절대로



약간지루하고 어려웠던영화] 슬리피할로우?[팀버튼감독의 어른동화.. 영상미가 돋보이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긴장감부족] 심플플랜?[상당히 현실적인 영화.. 인간의 욕망에대한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 쓰리데이즈?[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 아이오브비홀더?[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멜로를 잘조합했다 다만 스릴러영화로서의 장점이 별로 안보이는게 단점..] 로즈마리의 아기?[고전명작.. 흔한 칼부림장면하나없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긴장감이 있다]



종영도 한마당에 뭔가 좀 그래보여 ㅋㅋㅋ 취미/음식 "처절한 영애씨" '나를 찾아줘'에 담긴 이영애 연기 욕심[종합] 영화 후기 (스포 없음) (무대인사) ‘나를 찾아줘’ 이영애, 스크린 무사귀환! [편파적인 씨네리뷰] 나를 찾아줘 보려하니.. 워너는 왜 이 시기에 나를찾아줘를 개봉할까.... 다음주에도 겨울왕국 장난아닐텐데 오 나를찾아줘



분석했다. 10월, '82년생 김지영' 논란 속 호평 '82년생 김지영'은 젠더 갈등에도 불구하고, 300만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캐스팅 단계부터 논란이 된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이 베일을 벗은 달이다. 원작 동명의 소설인 '82년생 김지영'은 앞서 '페미니즘 논란'에 휩싸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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