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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거보다 잘 했구요.. 문제는... 문종의 단명과 ( 부모상을 3년도 아닌 6년을 통곡하고... 3명의 부인들 스트레스에... 어린 아들 걱정에... 38세에 사망을..) 그로 인한 단종의 어린나이에 즉위...만11세.... 그리고 제대로 후견도 받지 못하고, 즉 수렴청정도 못받으니... (단종 어머니인 권씨는 애 낳고 사망 ) - 특히 나이 보다는,
독재자들도 평가가 달라진다. 중국의 조조나.사마의 같은 인물도 과거엔 악인이라 저평가 했지만, 지금의 시대는 그들을 더 평가하고 유비를 바보라고 하고 오히려 조조,사마의등을 카리스마 있게 위대하게 평가한다. 이는 또 언젠간 또 이들은 저평가 될수있고 또 지나서 또 평가가 엇갈릴것이다. 이렇게 시간이라는 현실과 환경에
걸립니다. Ex) 좋아 나무를 베기 위해 톱을 만들겠어! -> 잠깐 근데 우리는 아직 철도 못만들었잖아? -> 그 귀한 청동으로 나무를 베려고? 님 도른? -> 주변 사람들 : 나무를 베기 위한 도구? 그냥 나뭇가지 줏으면 되잖아? …아아 인생 유명한 유투브 primitive technology(나무위키 항목도 있습니다)에서 모티브를 받은거 같은데 소설 전개가 꽤 괜찮습니다. 주인공이 신나서 뭐 만들다가 ‘사실 당장은 쓸모가
있는 말이었다. 박대통령은 아마 현재 지금 역대 대통령 중에 업적이나 인기를 조사하면 1위 순위 일것이다. 그렇다. 은근히 국민들은 강력한 독재자들을 속으로라도 존경하는 심리가 있는거 같다. 박정희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과거 역사에서도 태종 이방원 이나 세조.수양대군이나.. 하다 못해 전두환도 그를 존경하는 세력도 있다고 하고 물론 있을것이다. 역사는 역사 그 시대의 그때그때 의 상황에 따라
끝까지 기다리면 무료 하는 소설들도 적지 않은데, 문피아는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결국 유료화라...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 제가 문피아에서 처음 보고 충격받았던 소설입니다. (가장 뛰어나다는 말은 아닙니다.) 완결 준비중인 최근 몇십화를 빼고 이 소설을 요약하면, 대체 역사계의 존 윅입니다. 일반 대체역사 소설 : 미래지식으로 뛰어난 총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총의 스펙과 제조법을 설명합니다. 폭군고종 : 아 됐고 전쟁!!! (총이요? 전쟁에서 이겨서 삥뜯은 돈으로 유럽에서 사옴) …그러니까, 뭔가 미래지식을 소설
백만대군과 T-34/76 전차 러쉬로 독일 제6군을 포위 섬멸함.. 미국의 랜드리스가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것은 1943년 봄 무렵부터.. 250개 사단이라고 해서 엄청 많아 보이는대... 문제는 러시아 전선 전채로보면은 그리 많은 수가 아닙니다. 불과 스탄린그라드 전역에 투입된 사단이 250개 사단이니까요... 독일애들 구분대로라면 남부 중부 전선에 있었던 소련군까지 생각하면 250개 사단은 ......... 소련은 전쟁 동안 43년
목적이 아니라 신미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적혀 있다. 오황균씨(62·내북면 법주리)는 “훈민정음 창제는 세종대왕의 고유 업적인데 ‘훈민정음 마당’에서는 신미대사의 업적으로 강조하고 있다”며 “전문가 자문 없이 신미대사 설화를 바탕으로 공원을 꾸며 오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역사 인식에 큰 문제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글문화단체 항의 방문도 군 “공원 명칭 등 수정 계획”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토지를 둘러싼 공신전 등 수조권 세습제도는 대부분 폐지 되었죠 그런데 수양이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나서... 공신전을 다시 막 나눠주니... 다시 대토지를 대대손손 세습하며 독점하고 정계진츨하는 권력집단이 생기게 되죠 googletag.cmd.push(function() {
것이니 진정한 효도다! …네, 진짜로 이런 소설입니다. “이 이두박근에는 유교 경전이 들어있다네!” 라는 대사를 들었을때는 등장 인물뿐 아니라 저도 정신이 혼미. 주인공은 프로 보디빌더였고, 수양대군으로 환생하는데. 동생잡고 왕되는데는 쥐뿔도 관심없고 역사상에서 당뇨로 일찍 죽는 세종대왕을 운동으로 살리기 위해 헬스를 시작합니다. 세종대왕이 고기를 적게 먹고 운동을 해야 호전되니까! 아내(소현왕후) 평 :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설령 태조대왕께서 살아오셔도 안되는 일이다 어의 평 : ‘제발 고기 좀 적게먹고 운동
국밥집을…꼬로록(대답이 없다. 시체인듯 하다) 뭐 이런 소설입니다. SSS급 자살헌터 : 카카오페이지에서 추천하긴 했는데, 문피아에서 먼저 나왔기도 하고 워낙 아까워서 다시 추천합니다. 제가 그래도 제법 많은 판타지 소설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작품만큼 제목이 안티인 소설은 처음 봅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면 어디서 찍어내는 3류 소설처럼 생겼잖아요? 저 제목을 가지고 필력이 1류라니. 저도 친구의 추천이 아니었으면 아마 들춰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추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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