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희롱 발언이라고 공격하고 물고 늘어지는 것도 적반하장이고 기자협회에서 검찰 옹호하는 해명기사 낸 것도 우습고 도대체 정말 이 나라 언론, 검찰, 자한당이 합쳐서 미쳐 돌아가게 만드는군요. 완전히 비상식적인 일들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니, 그동안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이 숨어서 곳곳에서 자행되다가 이제 막 세상에 다 드러난거죠. 조국과 그 가족에 대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군요. 조국이 당하고 있는 것은 곧 우리 시민 개개인이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사회가 과연 공정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이메일 해킹 .. 3회에 걸쳐 ㄱ 교수의 ID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사찰 223. 선관위, 투표 인증샷에 "과잉지침" - 김제동 ‘투표인증샷’ 수사 방침 검찰에도 비난 여론 들끓어 224.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조사 과정 "소설 도가니 공지영 때문에 선거졌다"며 경찰조사 촉구 .. 경찰청도 나꼼수에 공직선거법 들어 조사 하겠다 엄포 226. 천안함 지휘책임자, 장병 46명이 죽었는데도 모두 "면죄부" - "함장 전대장 2함대사령관" 모두 자리 보전,



다 드네요 하도 시국이 뒤숭숭하여 유시민 이사장님 요즘 항상 걱정됩니다. 마음이 자꾸 쫄아드네요 별일 없으신 거겠지요? 언능 나와라 오바~~! 쓰다듬어 주셨으면... 괜찮다고... 남지적하고 답변안하고 남비하하고 @@씨는 잘모르시는것 같아요 이런질문을 가장 싫어하는데요 등... 허위사실을 사실인것 마냥 얘기하는.. 진중권 진짜 답답하겠네요. 진중권 손석희등... 극좌파에서 빠져나와서 다행입니다. 안철수 똘만이라 싫어하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강서구다 보니 저번 총선 때 금태섭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외치던 장면을 생각해 보라"면서 "이 분들(친문세력), 이거 참 잘한다"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공 작가의 눈엔 조국이 사소한 실수의 대가로 부당하게 몰락한 오이디푸스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조국 가문의 몰락을 보며 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며 "그런데 유시민이 킬킬거리며 그 비극적 감정의 무드를 깨뜨렸으니, 격분할 수밖에"라고 주장했다. 그는



완젼 다른 공소장 변경하려 하는 것에 이건 재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는 상황이 벌여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사건에 대한 다른 2기소를 하는 진짜 이제껏 있어본 적 없는 일이 벌여졌습니다. 그런데도 왜 진중권 전교수는 이런 것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계신가요. 솔직히 진중권 교수 좋아했습니다. 노유진 팟캐스트를 사랑했고, 매주 일요일마다 그 방송을 들으며 정치에 대한 이해를 키웠던 사람으로 정말 좋아했던 분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문정부와



제출하는 건강상의 진단서에 대하여도 충분히 살펴주시어 피의자가 이와 같은 건강상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7차례의 피의자신문을 회피하지 않고 성실히 임했습니다. 피의자가 구속되어야 할 사유는 전혀 없다고 할 것입니다. 범죄의 중대성에 있어 구속까지 해야 할 정도의 범죄인지 여부에 대하여 다툼의 여지가 충분히 있으며, 검찰의 수사에 비하여





몰아넣은 세력들 이니까요. 요즘 클리앙 모공 게시판을 많이 보고 있는데 가끔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aggressive 한 게시물이나 댓글이 올라오네요. "조국반대" 같이 완전히 다른 성향은 글은 이해가 되는데 방금 지워진 유시민에 대한 글 같이 생각이 조금만 달라도 빈댓글이 붙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붙네요. 그런거 보니까 저도 조금은 다른 의견의 글은 올리기가 겁나네요. 진중권 난 같은데 유이사장이 너무 갔다 유시민 아니다 난 똑같은데 니가 멀리 갔다. ㅋㅋㅋㅋㅋ 진중권 진짜 교수 맞나요? 아 챙피해 먼저 모법을 보이고 일침하시는 유시민옹





조장관 경우에 끝까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게 없는 걸 보면(그외 다른 장관들 임명에도 거의 잡음이 없었고) 검찰총장 같은 당시로선 초미의 관심사 사안에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구멍이 있을리도 없고요. 윤석렬이 총장에 앉자 마자 돌변할 것을 청와대쪽에서 모를 수 있을까? 그와 상관없이 일단 윤석렬이 이렇게 돌변하면 그 책임은 문통이 고스란히 떠 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아니 그보다 그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건지 그게 그림이 안그려졌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줘라. 해서 그걸 용산 전자상가 얘기는 뭐예요? 김경록) 그런데 진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 하셨어요.(웃음) 유시민) 업그레이드 하러? 죽인다 진짜.(웃음) 아 그러니까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를 하러 거기를 간 거구나. 김경록) 네 이게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에 용산 갔으니 명백히 뭔 일을 저지른거다 했는데, 그냥 업그레이 하고 싶으셨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 지명전에 내사라고 읽고 흥신소라고 읽는 짓을 미리 해놨고



싶다”며 본회의장에 자리한 의원들을 향해 질문을 던졌다. 주 의원의 토론이 끝날 무렵에는 민주당과 한국당 의원을 합쳐 10여명의 의원만이 본회의장을 지켜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를 이어갔다. 주 의원의 뒤를 이은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1시 50분께 두 번째 주자로 단상에 올라 주 의원보다 긴 4시간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