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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력..여전히 못하는건아니지만 작년처럼 상위권이아닌 이제 중하위권의 수비력을 보여주고잇는데 최근 원정 3경기 7실점 의 수비력인데.. 상당히 안좋다고 볼수잇지만 그안에는 리그최강공격력 리버풀과 레스터를 만낫다는점.. 뭐 브라이튼에 당한건 할말이없겟고.. 여하튼 그래도 어느정도 나쁘지는않다. 라고 �f을때 에버튼은 득점을 할 확률이 지극히낮다보고 여기에 이제 토트넘의 공격진인데 손흥민의 근래에 폼은 상당히좋다고봅니다. 근데 다만 득점이안나오는데 이건 운이없기도하지만 그운도실력이겟죠 나머지공격진도 사실상 리그에서는 원정 3경기 2득점밖에못할정도로 답없는공격력.. 에버튼의 수비또한 리그 중하위권이긴하나 근래에 거의 약팀과의





무리뉴 감독이 원툴에 장점이 확실한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알리는 대부분의 능력치가 중간 ~ 중상이라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파이널 써드에서 볼 끄는 경향이 있는 이걸 고치지 않으면 무리뉴 감독 체제하에서 주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루카스 모우라가 주전으로 기용될 수 있습니다. 3. 최종 예상 성적은? 리그에서는 리버풀 1강 체제가 공고하여 우승 경쟁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아스날, 맨유의 성적이 좋지 않고 레스터의 기세가 현재 좋으나 추후 하락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결국에는



빅(아약스) - 윙: 라힘 스털링(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 에당 아자르(레알) - 포워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매니저: 위르겐 클롭(리버풀) 호셉 과르디올라(맨시티) 에릭 텐 하그(아약스) epl 한정도 아니고 유럽 리그전체 스트라이커 탑3에 케인이 있는건 의외군요... 물론 훌륭한 골잡이는 맞습니다만..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카가와랑 인연이 있거든요. 도르트문트에서 카가와를 성장시킨 감독이니까요. 이제 그 관심은 미나미노를 어떤 선수로 만들게 될지로 넘어갔죠. 그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팬들의 관심을 받는 선수는 신지 카가와, 케이스케 혼다, 신지 오카자키 정도 였습니다. 근데 이제는 리버풀의 미나미노, 포르투의 쇼야 나카지마, PSV의 리츠 도안이 그 관심을 가져갔어요." 리버풀이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맺으면서 미나미노의 영입은 아시아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할



형들..챔스 못해도 되..그거 우승하자..그거..기회다... ..근데 레스터 넘모 잘합니다; 1월 둘째주까지 저래..... 오늘 이겨서 다행이지 이게 뭐냐고... 일본선수치곤 덜 밉상에 꽤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리버풀이라니 리버풀에 가기엔 무리같은데 바이아웃이 원체 적다보니 긁어볼만하다고 생각했나보네요 가능성은 있으니 터져주면 다행이고 안 터져도 유니폼판매와 일본 스폰서 그리고 나이가 어리니 안 터져도 다른 하위팀이나 중소리그로 재판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영입하나보네요 짤츠 3대장 중에서의 의외로 가장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쎄게 때리는상황이오거든? 그러다가 너내도 팬카페에 글을쓰기시작할거야 "무리뉴 축구 답답하네요...이게 뭐하자는건지 공격전술있긴한건가?,,, 텐백좀그만쎃으면 .." or "무리뉴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펩의 축구를보면서 기본적으로 무리뉴식축구나, 콘테식축구나 기본적으로한계를 절감했으니까 콘테빠아니니까 ㅇㅇ 이미 축잘알 현자들을 불만 표출하고 아닌건아니라고 하고있지만 대다수의 순진하고 축구모르는 대다수 , 절대다수의 맨유팬들 지금은 약간의 미심쩍는 그 정도겠지만 이제 쭉 시즌 지나다보면은 의심이 들거야 "아니 씨발 훈련때 세부적인 공격 전술이



첼시전 프리킥 상황에서 피르미누의 헤더 득점 공동15위. 셰필드 유나이티드 - 26일 코너킥 상황에서 예리 미나의 자책골을 유도 공동15위. 맨체스터 시티 - 26일 왓포드전 8:0 승리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득점 공동12위. 울버햄튼 - 33일 첼시의 타미 아브라함이 해트트릭을 기록함과 동시에 울버햄튼의 코너킥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경기 공동12위. 노리치 - 33일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코너킥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출전 + 첼시 상대로 클린시트 + 아버지가 관람중이었던 골키퍼.jpg 귀신같이 자리찾아간 맨유 모우린호 벌써 시작했네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판 데이크가 2019 영국축구서포터협회의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 이외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토트넘의 손흥민,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최종 후보였다. 아쉽지만 최종후보였다니 대단~ 🙌🙌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3부) vs 맨체스터 시티 (1부)



레버쿠젠때처럼 오퍼야 소속사 언플이 없으면 모르는 거고 커뮤마다 자꾸 어디힘드니 하는데 왜 손흥민한테만 그러는지 몰라서 그러는데 누가 좀 알려줘? 왜 이적 이야기만 나오면 힘들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그리고 이적글만 뜨면 손흥민한테만 왜 다 찌라시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다른선수들 글엔 찌라시 이런 운운하는거 못봤는데 시발 토트넘 미안 근데 무슨 리버풀만 그런다는 거 ? 토트넘 아니더라도 이피엘6, 레스터, 라리가 세리에 인기많고 유명한 이런데도 뒤집어진단다 아스날 북런던 더비 맨유 무리뉴 더비 첼시 무리뉴 더비, 램파드 사제더비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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