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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그걸 통해 성장해나감. 이거 자체가 내 동기부여임. 몇 가지 목표들이 있고 타이틀 역시 그 중 하나지. 타이틀을 따면 내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기 딱 좋을듯 물론 타이틀을 노리는 거 이외에도 매년 더 좋은 파이터가 되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임. 모든 파이터들은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싶어해. 난 싸우기 위해 태어났고 89번의 킥복싱/MMA 경기를 뛰었어. 전세계를 돌아다녔지. 긴 여정이었고, 좋은 것들을 해냈다고 생각해. 그리고





[UFC] 딸이 실종된 윌트 헤리스, 알리스타 오브레임 전 포기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배트맨 원펀치 40초 컷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5초 남기고 ko패.gif [UFC] 알리스타 오브레임, 은퇴전 챔피언에 한번 더 오르고 싶다 [UFC 부산] 알리스타 오브레임 게스트 파이트로 부산 방문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범죄피해(납치) 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UFC lover channel 코너 맥그리거 시리즈 ( conor mcgregor vs)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경기내용 판정가면 오브레임 승인데 마지막에 무근본 펀치 휘두른거 턱에걸려서 ㅜㅜ + 입술 찢어져서 너덜너덜; 이게 지금 해외서 논란인게 타격맞고 오브레임이 바로 일어났고 상대 후속타도 없었는데 ko패 처리가 맞냐 판정이맞다 라는 논란중.. 난 인생에서 항상 파이터였다. 항상 누굴 패는걸 좋아했지. 이 일을 직업으로 삼기전부터 그런걸 좋아했다. 나는 스트릿파이터를 했었고 치명상을 입기도 했었음 나는 훈련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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