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결장) / 24R 경, 33R 경, 38R 경 / (다음시즌 1R 결장) 이근호 32R 경 이동경 1R 경, 12R 경, 25R 경 / (26R 결장) / 28R 경 정동호 7R 경, 16R 경 주니오 8R 경, 21R 경, 35R 경 / (36R 결장) / 인천 김도혁 (9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27R 경 김동민 1R 경, 4R 경, 5R 경



다비드 실바의 플레이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체티노나 벤투감독은 이러한 상황을 쓰면서도 좀 더 다르게 하는데, 4231에서 윙어의 역할을 풀백에게 맡기고 메짤라의 역할을 윙어에게 대신시킵니다 . 그리고 스트라이커 근처에 공미를 붙여둡니다. 4231로 하면 공격진에 한명이 더 많은 장점이 있고, 2명의 수비형미드필더를 둬서 빌드업 때 페르난지뉴같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월클 홀딩이 없어도 빌드업이 좀 더 쉽습니다. 대신 멀티 포지션 능력으로 채워지는 방식이라 전문적인 능력이 좀 떨어집니다. 선발명단 변화를 거의 안주는 이유도 이 대형을 만들고 하프스페이스에서 작업을 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을 쓰기 부담스러워서입니다. 수준급 멀티 플레이 능력과 이 대형의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단, 이 플레이가 잘 먹혀들기 위해서는 빠른 빌드업 속도가 필요합니다. 공격속도가 느리면 수비가 한쪽으로 몰려서 그만큼 하프스페이스의





손흥민은 그걸 넘어서 그냥 존재가 팀을 살리냐 죽이냐의 위치까지 가버리니.. 경이롭네요.. 국대에서도 좀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더 두곽을 나타낼 것 같은데.. 김민재나 주세종 이런 선수들 잘 해주고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팀의 특성상 우승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차저차 커리어 도중 하나라도 들면 그분들도 인정해주시겠지요... 외모도 잘



좁힌다거나 하는 식으로 뺏었어야 합니다. 이외에는 꼭 달려들어서 뺏지 않고 상대방이 불편하게만 한다는 느낌으로 수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4백이 갖춰진 다음에 몸을 던져서 수비를 해야 좋습니다. 그런데 백승호 선수는 가끔 풀백이 수비복귀를 아직 못했는데 지나치게 전진 수비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패하면 재압박이 불가능한 슬라이딩 태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멋있는 수비일 순 있겠지만, 태클이 실패할 경우 손쉽게 사이드로 잘 벌려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승호가 포지션이 익숙해져서 발전할 수도 있고, 투볼란치 전술을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글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과 같이 아래 캡쳐처럼 항상 하프스페이스에 전진된 메짤라가 있는 대형을 썼습니다. 메짤라에게 공격기회가 많이 나오는 대형이며, 이건 지난 글 보시면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CLIEN ) 따라서 오늘은 수비때 기준으로 overload (압박 수비)에 참여하는 선수 숫자의 변화와 그에





/ 13R 경, 15R 경, 34R 경 / (35R 결장) / 김수안 9R 경, 14R 경고누적퇴장 / (15R 결장) / 김승규 29R 경, 36R 경 김인성 22R 경, 29R 경, 30R 경 / (33R 결장) / 김창수 33R 경 김태환 1R 경, 11R 경, 12R 경 / (13R 결장) / 14R 경, 18R 경, 21R 경 / (22R 결장) / 17R 경, 26R 경, 37R 경 /





(19R 결장) / 21R 경, 22R 경 황순민 26R 경 홍정운 5R 경, 6R 경, 13R 경 / (14R 결장) / 히우두 22R 경, 30R 경 상주 강상우 27R 경 권완규 3R 경, 10R 경, 20R 경 / (21R 결장) / 17R 경,



줬습니다. 백승호도 저기서 중앙 수비한테 주면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3. 수비에서 약간의 불안함 라볼피아나를 형성하는 경우 수비형 미드필더는 1차적인 역할이 수비 진형이 갖춰지도록 시간을 벌며 공격 속도를 늦추는 방파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흔히 포백 보호라고 하죠) 이때, 무리한 태클을 날리지말고 끈질기게 거리를 유지하며 기다리고, 상대방의 실수가 일어나기 좋은 상황 위주로 뺏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롱패스가 올라온 상황에서 볼 경합을 잘 해주거나, 드리블이 길어질때 순간적으로 붙어서 뺏거나, 사이드 전환 각일때 앞에서 서서 각을





경, 5R 경 / (6R 결장) / 16R 경, 31R 경, 33R 경 / (34R 결장) / 36R 경 김정호 2R 경, 13R 경 김진야 2R 경 김호남 (6R 경, 10R 경, 12R 경 / (13R 결장) /) + 마하지 30R 경, 32R 경, 34R 경 / (35R 결장) / 명준재 (8R 경) + 19R 경, 20R 경 / (21R 결장) / 27R 경, 30R 경, 31R 경 / (32R 결장) / 36R 경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