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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죽은 사람 다시 살리겠다 급의 개뻥입니다 사람들 관심 돌리기용 언플이에요 말은 저래놓고 정경심교수님 소환조사 준비하는거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조사한다고 잡아놓고 바로 구속할수도 있어요 공수처 반대하는 인간이 민주당 총선기획단? 뭐 조국 까서 칭찬 받았다고? 민주당 당론이 공수처인데. 총선기획단 자리 꿰차고 앉은 인간이 당당하게 공수처 반대? 신보라·정미경, 황교안 만류에도 계속 단식.."투쟁 진행 중"(종합) 신보라 "흔들림 없이 묵묵히 자리 지키겠다" 정미경 "단식 투쟁으로 대한민국 지켜지길" 황교안 "단식 중단시켰으면 좋겠다" 지시 박맹우 "설득했지만 도저히



" 아주 단순하게, 정말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당신 같으면 늘 자기를 드러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어 보이는 금태섭을 믿겠는가 아니면 박해를 받으면서도 검찰의 부패를 밝히려고 버티고 있는 임은정을 믿겠는가?" 퍼왔어요. 페북에서...,주진형 전 한화증권 대표님의 글입니다. 검찰개혁의 의지가 어떤 배경에서 시작되었는지는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될 것이고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집권을 통해 더 이상 힘들게 쌓아온 민주화가 무너지지 않게 죽을 힘을 다해 방어하고 있는데.... 참으로 빠지게 하는 당신들을 보내주고 싶네요 그런데 실체가 뭘까요? 이것도 언젠가는 알게 될까요? 우리 크게 봅시다 이재명이 뭐길래!!!! 뭐라고!!! 에구!!!! 진짜 싫다 싫어... 앞으로 예상되는 언론 기사 제목 1. 형사부에 배당된 유시민 수사를 특수부로 이동. (현재까지 상황) 2. 조중동/SBS/종편 '유시민 혐의 가볍지 않아' 3. 경향/한겨레 '유시민 최총장 통화에서 증거인멸 강요했나?' 4. 중앙일보 '어용지식인 자처한 유시민,



18번 자행했다"면서 "20대 국회는 법안 통과율이 역대 최저인 최악의 국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혁신특위서 국회파행시 세비삭감ㆍ직무정지 등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점에서 국민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국민소환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야당과 함께 검토할 것"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공수처법 적용 대상을 국회의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추후 발표 한다고 하고요. 큰 싸움에 대비 하라 합니다. 하루 이틀만 참아 주시라 부탁 하시네요. 방송때는 표현이 뜬구름잡는것같아서 잘 안와닿았는데 생각해보니 무척 쎈데요. 법원으로치면..양승태가 김경수건은 니가 맡고 한명숙건은 너가맡고..여욕설건은 측근이 맡아서 대략 뭉개라..이런 짜고치는 고스톱하는거 정말말이안되죠.. 그것땜에 전산배정으로 돌렸는데 지난정권에서 주작의혹도 나왔었고 그 말이 안되는걸 지금까지 검찰이 해왓다는건데.. 사건배당



밭가는 것도 좋고 집회도 좋지만 (검찰개혁 지지)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드러나는게 .... 윤춘장의 최종 목표는 이겁니다 현명한 82님들! 각자 정경두 국방부장관 발언 문재인정권 망한듯 손의원님 미시USA 최인호 TV 정말 엄청난 일을 했네요 ㄷㄷㄷ 펌)검찰을 내란범이라 이해하면 모든게 이해가능합니다. 선거법해결은 국회의원수 늘리는겁니다 검찰에서도 슬슬 내부고발자가 나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전관예우폐지가 저들에겐 폭탄이군요 [단독]‘250+50에 연동형비례’ 접제‘패트 법안 일괄





인터뷰를 통해 미 국가안보국 (NSA)을 필두로 하는 미 정보기관들이 전 세계 일반인들의 통화기록과 인터넷 사용정보 등 개인정보를 “프리즘(PRISM)”이란 비밀정보수집 프로그램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수집, 사찰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한국관련 기사 (한국)정부,미국 NSA통신감청 도와줬나(아주경제) 아주경제 이인수 기자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허가받은 감시건수 보다 9배나 더 많이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의 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무차별로 온라인 수집해왔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이어 "NSA가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통신 감청에 한국 정부가 가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국경제가 8일자 신문에서



들어주냐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지지율이 높았음 같이 방어해주고 김경수 지켰으면 그 지지율이 고대로 총선때까지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해. 김경수를 지켰다면 지지층에게는 이겼다는 경험이 축척되고 중도층에게는 강한 민주당으로 인식되어서 자한당도 공격하기 쉽지 않았을 거라고 봐 2. 조국 장관 사퇴 - 처음부터 사태파악 빠르게 하고 공격적으로 나서야 했어, 내내 문프 지지율 뒤에 숨어서 몸만 사리다가 지지율



추가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당은 물론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의석 정수 확대 주장에 대해 "민주당은 분명히 의원정수가 300인을 넘지 않는 것으로 당론을 정리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세비를 줄여서 정수를 늘리자고 하는데, 국민이 얘기하는 것은 세비를 줄이라는 게 아니라 권한 있는 의원 숫자를 늘리지 말라는 것"이라고 했다. 심 대표는 민주당이 패스트트랙 법안 중 검찰개혁 법안을 떼어내 먼저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패스트트랙 입법안을 만들고 추진해온 주체가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라며 "선(先)처리든 내용조정이든 시기든 여야 4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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