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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여상규 하는 꼬라지 법사위 의장 야당한테 양보 할때 알아봤어요. 바미당안이 야당한테 공수처의장 주는 거라던데 절대 안대요. 그럼 검찰 공수처 두곳에서 민주당 쪽 인사만 선택수사하지 말라는법 없습니다. 우리 지금까지 검찰의 편파 표적수사에 분노하고 있는데 공수처 불안해요. 민주당 또 삽질하면 니네 가만 안둔다. 링크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7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의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은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고 말해 ‘외압 논란’이 불거졌다.
[편집] 사천시-남해군-하동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여상규 (余尙奎) 새누리당 59,717 54.80% 1위 당선 2 남명우(南明祐) 더불어민주당 13,779 12.65% 3위 낙선 5 차상돈 (車尙暾) 무소속 35,415 32.51% 2위 낙선 선거인수 177,799 투표수 111,440 무효표수 2,529 투표율 58.4% 선거명 선거구 정당명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도 아니다. 그건 그냥 현재 주어진 환경이 그런 것일 뿐이다. 윤석열의 캐릭터는 원래 거침없이(혹은 생각없이) 할 말을 다 하는 스타일이고, 검찰과 언론과 자유한국당의 (새삼스럽지만) 오래된 연합 앞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적어도 오늘은 별로 많지 않아 보였다. (개별적으로는 이철희, 김종민, 박주민, 표창원 모두 자기 몫을 다 했다. 그들 모두 응원한다) 화제가 된 윤석열의 오늘 국정감사에서의 발언들을 모아 보았다. 주옥같은 발언들이 제법 있다. 2.
위한 변명? 20년 경력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 >( )에서 밝힌 바와 같이 조국 일가의 사학비리 의혹은 법에 대한 무지이거나 사실 확인 부족에서 발생한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 백보양보하여 조국 가족의 사학비리 혐의가 있다고 하자. 말 그대로 혐의라고 해 두자. 그런 논리로 조국 장관이 물러나야 한다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어떤가? 과연 다음 질문에 자유한국당과 해당 의원들은 답할 수 있는가?
김진태 의원 등은 조국 장관을 고발한 당사자들이다. 고발한 사람들이 고발당한 사람을 두고 피의자 어쩌고 하면서 물러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이들이 과연 인사청문위원의 자격이 있나? 이것이 이해충돌 아닌가? 이들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나? 황교안 대표의 두 자녀는 중고등학생 때 보건복지부 장관상 장관 가족의 사학비리(배임) 의혹 있어서 안 된다고?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학력 위조가 교육자적 양심인가요? 진위 확인할 가장 쉬운 법: 조국 딸이 거쳐간 학교의 확인 조국 사태가
수사할거라 믿는 사람 아직도 있음? ㅋㅋㅋ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OO 같은 게…] 저희가 동그라미 2개로 표시를 했는데 'X신 같은 게' 이 표현입니다. 그런데 방금 영상에서 봤듯이 정확히 들리지는 않습니다. [앵커] 혼잣말 아닌가요? [기자] 공개적으로 막말을 했지만 그다음 상황에서도 민주당
곳은 관련된 공식 기관이다. 분노한 대학생들이 조국 장관 딸 관련 부정 입학 의혹을 해명하라고 해야할 상대는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이 아니라 당신들이 다니고 있는 바로 그 학교이다. 한영외고이고, 고려대이고, 부산대 의전원이며, 나아가 서울대 당국이다. 왜 조국 장관 딸의 입시 부정 의혹을, 장학금 부정 수령 의혹을 가장 확실하게 증명 또는 반박해줄 수 있는 기관을 두고 (아니라는) 당사자에게 해명하라고 하는가? 왜? 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현재 SKY 대학생들의 절대 다수,
감금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이 할아버지 그 비굴한 표정보니 좀 슬펐습니다. 박지원이 그렇게 긴장하는 표정도 처음보고. 안그러려고해도 티가 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들도 전투력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종민, 표창원도 눈치보는것 같았고. 앞으로는 검찰총장은 안나오는게 나을듯. 이건 뭐 국회의원 정도는 다 좃밥취급하는데요. 아무리 총장이 국감에 잘 안나오지만, DJ시절 김태정 청문회때부터 수많은 국감/청문회를 봐왔지만,
운영위원장 [8] 이인영 34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여상규 35위 국회 정무위원장 민병두 36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춘석 37위 국회 교육위원장 이찬열 38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노웅래 39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윤상현 40위 국회 국방위원장 안규백 41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전혜숙 42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민석 43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황주홍 44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종구 45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연 46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47위 국회
미친 새끼들 9:17부터... 이은재 되도않는 억지 소리 하고 나서 지들끼리는 잘했다고 얼굴 맞대며 잇몸미소 짓다가 카메라 비추는거 알고 급정색 근엄 표정 돌변 ㅎ 장제원은 도대체 얼굴 가죽이 얼마나 두꺼운건지... 신기할 정도네요. 어찌보면 피고소인 여상규... 사건당사자가 국감에서 수사하지 말라고 하는데... 고소 고발한 사건에 수사하지 말란다. 조국은 수사 건덕지도 없는데도 압색만 30군데 이상이다. 닝길 사자방 수사를 조국수사 반만해도 수십조는 벌고도 남겠다. 검찰은 여상규를 위시한 패트 사건 수사 단디해라!!! 장제원 청문회때 발언 찾아보려고 검색중인데 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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