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도구캐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릴때 대장금보고 대장금에서 최상궁과 금영이의 마지막 장면 나 대장금보고

따위의 이념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선진국들의 연구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저출산과 가장 상관이 높은 요인은 여성의 교육 수준입니다. 여자들이 대학에 많이 가면 강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거예요. 80년대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하나낳아 잘기르자 해서 딸들도 다 대학교육 시켜서 대학에 가게 된 게 김지영 세대입니다. 근데

덬들이 재미있게 본 다른 드라마들이 있다면 댓글로 말해줘! 드라마는 모두 '시즌1'기준 평점이야 하우스 4.2 ROME 4.1 워킹 데드 4.2 닥터 후 4.0 빅뱅 이론 4.2 섹스 앤 더 시티 4.2 킬링 이브 4.5

보고 만질 수 있는 장소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잠시 다녀오는 것도 좋다. 근데 막상 가게 되면 이게 진짜 공룡발자국인지 구분이 안 간다. 이걸 찾은 사람 대단하다는 생각만… 나는 하민이와 함께 공룡 발자국을 직접 보러 이동을 했다. 하민이가 직접 공룡 발자국을 보고 싶다며 꼭

필요 처방1 안장 아래로 3mm 처방2 안장 뒤로 11mm 스템 10mm 짧은것으로 교체 주행중 뒷굼치 세운 상태로 패달링 확인 (=안장 높음) 광나루 출발 빵님 선두 덕흥교까지 오픈 바이러스님 1등 덕흥교 도착한 카라님왈 제발 선두 인터벌 좀 치지 말라고요~ 올ㅋ 크리안왈 카라님 양수역까지

느낄수도 있구나 해섴 기싸움같은거 느껴져서 개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리할때마다 나오는 브금도 넘 좋아 요즘 한번씩 유툽에서 장금이 토막영상 보는데 내용을 대충 아니깐 아무거나 클릭해도 다 존잼 ㅋㅋㅋ 요즘 의녀장금이 보는데 의녀

스토리도 존잼 임금님이 주치의로 장금이 벼슬주니깐 내관들 다 뒤로 넘어감ㅋㅋㅋㅋ 요즘 사극이 왜 잘 안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대장금 보고 깨달음 20년 묵은 건데 지금 봐도 개재밌어서 놀람 배우들도 다 예쁘고 남주도 멋있고 헌신남에 조연도 그렇고 발연기 한 명도 없음 설마 허준도 다시 보면 꿀잼인 거 아니겠지..

재밌어ㅋㅋㅋㅋ 재밌엉 ㅋㅋ 1위 허준 2위 대장금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 하는 마의 사극.... 대장금 ㅋㅋㅋ 대장금....ㄷㄷㄷㄷ 잘생겨따!!!!!!!!!!!!!!!! 사부님은 그릇도 대장금같은걸 쓰시넼ㅋㅋㅋ 타임워프 당했다..... 빠져나올수가 없음 ㄷㄷㄷ

진학하는 경우가 많지도 않았고 일자리도 많아서 남자들이 구직할 때 여자는 애초에 경쟁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외벌이어도 자식들 대학 보낼 수 있었을 때라 남자가 가장이고 아내와 자식들은 딸린 식솔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러웠죠. 그래서 남자만 군대에 가도

애낳고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보니 공부는 왜했나 싶죠. 저희 부부만 해도 남편은 학사고 저는 석사인데 애 둘 낳고 그 애가 아프니 일 그만두게 되는 건 저였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이 상황이 남자가 가해자 여자가 피해자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자꾸 그런 구도로 만들려는 쪽이 멍청한 거고 그 덕에

홀이금하: 그 해 여름 4.0 낚시 바보 일지~신입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4.0 미자무강 4.1 붉은 달 푸른 해 4.0 메디치: 마스터즈 오브 플로렌스 4.0 영 포프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