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석고대죄를 청해도 시원찮을 이런자가 결국 정치판에 다시 발을 담그고 아주 꼴깝을 떨고 있다. 정말 이 나라엔 인물이 없어도 이렇게나 없나? 다음은 이자가 해명해야할 7가지 죄악을 정리해둔 것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전혀 없으며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들이다. 1 . 박근혜 최순실 특검연장 방해하며 직권남용 박근혜





도구로 삼으려는 유혹을 크게 느끼게 돼. 어떤 검사는 공판검사로서 특정정당 당선자들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을 말아 먹어버려. 공소유지를 일부러 게을리하고 정 안 되겠다 싶은 경우에는 공소장의 범죄사실을 막 죄가 안 되는 그래서 무죄가 될 수 밖에 없는 사실로 변경해버려. 이건 불고불리라고 해서 공소장에 있는



급히 이 기사를 단독 보도한 한겨레 하어영 기자를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달려와주셨네요. 하 기자님, 어서 오십시오. ◆ 하어영> 안녕하세요. 한겨레21의 하어영 기자입니다. ◇ 김현정> 일단 이 기사를 눈 뜨고 처음 접하신 분들이



타협하는 순간 당신도 적폐가 되는 겁니다. 악 과는 타협하는 순간 같이 악이 되는겁니다. 악과 선은 섞일 없는 개념입니다. 현재 모든 사법부 적폐들 자르고 새로운 법 알고리즘을 익힌 신세대 법관들을 임명하고 기존에 판결났던 모든 재판거래 의심상황에 대해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윤중천씨를 직접 만나며 김학의 사건을 취재했던 한 중견기자는 "애초 경찰이 윤중천을 탈탈 털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 이름은 없었다. 윤중천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고 허언하는 사람이다. 법무부 과거사위 민간위원들 사이에서도 공식





없었습니다. 그래서 혼외자 의혹으로 총장을 쫓아내지요. 개인신상정보를 유출해서 의혹을 언론과 검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흘려서요. 조국 법무부 장관 따님 생활기록부를 불법으로 유출한 것과 같은 방법이죠. 여기에 곽상도와 한동훈이 있던 민정수석실이 관여하거나 주도했을 여지가 높지요. 그렇게 9월 30일에 검찰총장이 물러납니다. 그 직전인 7월에 검찰은 경찰에서 사건을 억지로 송치받았는데, 채동욱 총장이 처리를



아주 장작에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네요. 김학의 양현석은 무죄. 돈없고 힘없는 경비원들은 패소. 그 돈 많은 압구정 아파트 휴게시간 1시간 임금 얼마나 한다고? ㅋ 속보라 내용은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종합 뉴스가 나올거여요 하, 정말 나경원과 김학의 등은 구속





읽을 거냐? 우파는 거짓에 화를 내고, 좌파는 진실에 화를 내다는 건 또 뭐냐? 그렇게 좋아하는 좌우로 나눠서 보자. 나경원 아들 의혹이 거짓이냐? 딸 입시비리가 거짓이냐? 거짓이라서 나경원이 고소고발하는거냐? 해당 교수도, 인사과 직원도 실토했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사고는? 이것도 거짓말이라서 장제원이 고소고발한다고 화내는 거냐? 이건 대체 왜 무혐의 처리





말할께.....대한민국 국민은 니들 위에있다 시효 지나니까 참 귀신같죠잉? 김학의는 6시간 수사 조국아들은 16시간 수사 김학의는 비공개소환 조국부인은 공개소환 (하려다 촛불에 탈까봐 눈치) 약물먹이고 강간하는것도 음주뺑소니금품회유도 없는 장애인전형만들어 대학가도 촌구석 대학교 표창장에 비하면 암것도



통제를 강화하는 제대로된 공수처 설치 합의안을 만들어 통과시켜야 합니다.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법 통과에 힘을 모아주세요! 공수처 설치법안은 또 다른 신속처리안건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된 이후 동시에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