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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RTH를 위한 홈포인트 설정이 되면 홈포인트 설정이 되었다고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러면 만에하나 드론 연결이 끊기는 상황에서도 자동 귀환이 실행됩니다. 저는 실제로 해변에서 별다른 징조 없이 갑자기 연결이 끊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GPS신호가 아주 강해서 cm 단위 오차 3. RTH 고도 설정을 충분히 높게 해야합니다. RTH



국토교통부가 협력해서 개발한 드론플레이라는 앱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태료등 행정 처리를 하거나 할때 이 앱을 기준으로 합니다. 아래 사진은 드론플레이가 아닌 PC용 지도입니다. 이제 구역 범위는 이걸로 확인했는데 사진을 보면



전깃줄에 걸릴수도 있고 GPS가 오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눈에 보이는 곳에서 시계 비행 하셔야합니다. (이건 법적으로도 시계비행하라는 규제가 있습니다.) 2. 매빅같은 이륙시 RTH(Return To Home) 기능을 제공하는 드론은 이륙할때 GPS가 충분히 잘 잡혀있어야합니다. GPS를 몇개 잡고있는지 표시가 되는데요 10개 이상 잡히고 이륙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착륙을 하는걸 권장드립니다. (30분 날릴 수 있는 드론이면 실제 비행은 20분 이하로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사고는 이/착륙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무리해서 비행할때 발생합니다. 안전에 관련된 만큼 꼭 보수적으로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249g짜리 미니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흉기로



수 있는 곳(호텔등)인 "카메라"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곳도 가까이 가지 마세요. 또 개장중인 해수욕장도 금지입니다. 개인 사유지 또한 소유자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내 땅이 금지구역인 경우 내땅이어도 날릴 수 없습니다. 고도 규제 고도 규제는 간단히 설명 드리면 150m 이상

고도 설정은 연결이 끊기거나 했을때 몇미터에서 이동할지 정하는 설정인데요. 주변에 가장 높은 물체보다 30m정도 여유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4. 건물의 철근, 자동차 위, 철길 근처, 캠핑장 데크 등 금속성 물체는 GPS나 나침반을 교란시킬 수 있습니다. 센서드론이 장점이 GPS등의 센서로 내가 별짓 안해도 위치 유지가 되는건데 이게 오작동시에는 오히려 나는 조작

기준으로 150m입니다. 즉 해발고도 1000m 짜리 산에서 띄우면 1150m까지 날릴 수 있는거죠. 여기서 얘기하는 주변의 범위는 건물이나 산 기준 반지름 150m짜리 원입니다. 그러면 허가는 어디서 받냐? :8050 이 웹사이트에서 비행허가, 촬영허가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대략 1주일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가

그 윗급하고 큰 차이가 없어서 매빅 미니나 매빅 프로나 규제면에서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행 및 촬영 규제 일단 드론을 한국은 꽤나 빡빡하게 규제하는 편입니다. 먼저 비행 관련 규제부터 살펴본다면 아래 있는 다양한 빨간 구역들 아니면 공항 근처 등등의 지역에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구역 판단은

그걸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주의사항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처음 날릴때 아래 수칙을 몰라서 띄우자마자 박살낼 수도 있습니다. 0. 처음 뜯고 방구석에서 날리지 마세요. 엄청 위험합니다! 1. GPS나 센서를 너무 믿지 마십쇼. 센서가 잡지 못하는

색깔이 다르게 여기저기 있습니다. 저것의 차이는 뭘까요? 바로 구역종류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건 아래 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사실 표시 없는 구역을 포함한 모든 항공촬영은 군의 촬영승인이 원칙입니다. 그 이유가 일반인이 모르는 군사시설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허가 신청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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