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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네요. 이 영상이, 고작 종편과의 시청률 경쟁을 위한 단독 머릿기사용 영상으로 쓰이는게 옳은지 고작 저 기작 하나가 결정했을 사항은 아니지만 비바람이 치는 독도에까지 사람 손가락을 살리기 위해 몸을 실었던 5명의 조종사와 응급구조대원에 대해 KBS가 고작 이 따위 보도로 응대해야 하는지, 저는





엄경철 앵커가 보여준 뉴스와 전혀 다르다는 점, KBS 내부 반개혁 세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은 우려할 점입니다. -개혁안의 배경은? 지상파 3사가 균질적이다. 변화가 필요함. -필요한 출입처는 어디라고 보나? 재난관련 출입처, 청와대를 염두해 둠 -출입처가 권력감시 역할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 기능이 있지만 세계적으로도 탐사보도도 감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마땅히 해야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니겠음? 실제로 독도경비대는 헬기를 찾기위해 새벽 내내 밤새 수색했는데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찾지 못했고, 사건 발생으로 부터 15시간 지난 뒤인 다음 날 오후 2시가 되서야 해경이 헬기를 발견했음.





있고 독도에서 이륙하자마자 영상이 부자연스럽게 끝나는데 촬영 원본이 존재할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헬기가 멀리서 날아와서 착륙하는게 찍혀 있는데 이륙 후에 날아가는 영상을 안찍었다는게... 이상하네요. 요약 1. 2019년 10월31일 손가락 절단 환자를 싣고 독도를 이륙해서 추락한지점으로 향하던 소방헬기를 독도에 설치된 kbs 장비 점검차 방문했던 kbs관계자가 영상촬영 2. 2019년 11월



보도한 기자 등 3명 외에는 어떠한 KBS관계자들을 만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해경은 지휘부와 해경 고위관계자들에게 유족의 뜻을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족의 뜻을 KBS와 해경 지휘부, 고위관계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댓글은 내려졌지만 이와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어 회사는 해당직원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영상은 독도에 고정 설치된 파노라마 카메라를 정비, 보수하기위해 입도해있던 본사 미디어송출부 소속 엔지니어가 심야에 돌발적인 상황을 목격하고 휴대전화로 찍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독도경비대가 해당직원의





보안상 문제에 대한 우려와 진행방향과는 무관한 화면이라는 점을 생각해 추가 화면은 없다고 답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직원은 특히 사고 직후에 수색대와 함께 사고지점을 손전등으로 비추는 등 수습에 동참했다고 말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실관계는





논란부분! KBS 독도헬기영상 사건, 제가 생각하는 제일 심각한 문제 딴지펌)고발뉴스-KBS 엄경철 신임보도국장 인터뷰 MBC에 개털리는 KBS 재난주관방송사' KBS, 경찰에 독도헬기 영상 공유거절 논란 MBC KBS 헬기영상 보도했네요. KBS 독도추락사건 관련 항의 전화



걸 찍어서 나중에 문제가 될 것 같아서 20초 동영상을 숨겼다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혹시나 이륙 후 진행방향이 찍혀있었는데, 단독을 위해 편집 후 보도하고 나중에 문제가 되니까 삭제한 건 아닌지 포렌식 조사해봐야합니다.





나 특종보도할거야! 이딴 생각은 원래그회사기자로들어갈때 필수덕목인거죠? "공개영상 뉴스보도 당시 영상과 같아" "환자 태우는 모습, 추락장면 등 없어" 한 유족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KBS가 6일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 유족에게 영상을 공개했다. 【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이걸 또 틀다니…여기있는 가족들 한번 더 죽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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