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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프화이트인가 그 로고 같네 ㅋㅋ 하고 지나쳤는데 설마 하고 검색해봤더니 정말 파는 옷이었네요 충격에 빠집니다... 알고 봐도 예비군으로 보이네요. 탈북인 출신이고 레크레이션 강사로 보이는 분이 첫시간에 와서 재난에 대해 이것저것 얘기하시네요. 탈북 출신이라 북한이 주적이고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여성분임에도 전혀 호응이 없어 적막이 흐르는 분위기... 두번째시간에는 심폐소생술에서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 4 대 폭력예방교육 등등의 의무 교육도 2 시간 짜리 1 시간 반정도 하고 인정해 주는 것도 , 앞으로는 꽉꽉 채워서 다 해야 될 것 같네요 . 사실 이런걸로 따지면 검사 중에 안걸리는 검사 거의 없을겁니다 . 보통 회사나 이런데 보면 윗대가리는 대충 출석부 동그라미만 치고 도망가던지 , 출석 안해도





대답만 잘 해도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평소 익힌 CPR 방법으로 심정지 환자를 직접 살린 경우도 있다. 삼성화재 문홍섭 선임은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 20분께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곧바로 CPR을 실시했다. 자동제세동기(AED)까지 한 차례 작동시켰다. 장교 출신인 문 선임은 군에서 방법을 익혔던 데다 바로 며칠 전 예비군 훈련에서도 CPR 교육을 받았다. 신고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까지 가세한 끝에 심정지 환자의 맥박이 돌아왔다.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퇴원한 이 환자는



가져다 주세요 하니 담당자가 그럼 그냥 제 아들시켜서 토요일 오후에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집들이가 예정되있는데 거실등 나가있으면 볼상스럽다고 아들시켜서 보낼테니 토요일에 불량품 보내주시라고 ㅎㅎ 여태 살면서 받은 A/S 가운데 이렇게 인정넘치는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없고 전화연결도 잘안되고.. 검색결과도 얼마 나오지 않는 업체에 LED 조명도 평균수명을 못채우고 고장난





할줄아는거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말년엔 무슨 병사들 이용할수잇는 포장마차만들어서 일과끝나고 술먹고 놀수있게 만들었어요 골때리죠? 요즘엔 핸드폰도 들고간다는군요 여기있는 어르신들은 상상도못할일들이.. 수정합니다. 원문링크 (ㅈㅅ입니다) 눈버리십니다. 김경율 회계사 전문.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조국은 적폐청산 컨트롤 타워인 민정수석의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윤석열은 서울지검장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만 mb 구속, 사법 농단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 사건 등을 처리 내지는 처리하고 있다. 전자가 불편하냐, 후자가



제 앞을 지나 정비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대리님께서 사진 찍으셔야 하는 거 아니냐며, 예쁘게 세워 주십니다. 시트까지 딱 붙였으면 완벽했겠지만, PDI 작업하면서 순차적으로 뭔가 작업이 될 테니, 그건 양보하였습니다. ㅎㅎ 우와.. 말이 안 나오는 섹시한 자태. 라이더는 톰 크루즈 형처럼 섹시하지 않지만 바이크 자체는 차고도



90년대처럼 북한 들먹이며 색깔론 먹힐꺼란 병신짓 하지마라 같은 시대를 지나오신 어르신들 하는 행동 좀 보고 배우세요 아저씨들 제발... 대한민국 남자로 당연하게 반공이고 병장 만기전역 했고 예비군도 끝냈는데 밀레니엄 시대를 넘어가는데 아직도 빨갱이로 진영논리 하면서 자일당 지지하는 니들은 정말 한국의 암덩어리다 향토예비군 설치법 위반 전과기록이 10년넘게 남아있던데 향군법 위반자 사면한다면 황교안 뽑을거임... 군필대통령



^ㅡ^ 80년대 예비군 훈련 모습.gif 80년대 예비군훈련 오늘 길에서 지나가다 얼핏 본 예비군 아저씨 첫 민방위 후기... 80년대 예비군 심폐소생술 시 인공호흡은 안하는 걸로 바뀌었군요. 예비군 꿀잼시절 예비군 시청각자료 같은놈아 대한민국 예비군의 위엄 예비군법 위반 수배자를 잡았는데 오히려 도와준 경찰 예비군 언니 동대에서 전화왔네요 아이폰XS 수신율





가능)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주변에 비슷한 시기에 사신 분들 중 1년 넘어서면서 1일 쓰기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2년 이상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 본 것 같고요.. 고스트 알람 매우 짜증나는 버그 였는데요.. 알람을 맞추지 않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추정키로는.. 한 번 알람을 설정했다가 삭제한 경우, 목록에서는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남아있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알람을 7:10과 7:20에





두번 타고 내려오니 허벅지가 달달달 떨리네요;; 올해가 마지막인데 너무 빡셌습니다 ㅠㅠ 다음달에 예비군 훈련이 있을 예정이라, 가지고 있던 군화도 안맞고 빌려서 쓰는게 좀 찜찜해서 인터넷에 주문할까 했다가 지역 재래시장에 군용장비를 파는곳이 있다해서 갔다왔는데 완전 대 실망했습니다. 저를 척 보더니 뭐 견주어보는거처럼 한번 훑더라구요. 그러더니 군화가 있긴한데 그 사이즈는 국산이 없다 외제를 써야 한다고 하더군요. 국산이 없다는것도 좀 어이없었지만 그럼 외제는 얼마냐고 물으니 9만원을 부르더군요. 바로 마음이 확 식어버려서 그냥 간다하니 붙잡으며 그럼 국산으로 사라 하더라구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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