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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만 그런 것이라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메인을 대체할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작업에서 그렇게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라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5. 스피커 스피커에서는 체급차이가 확연합니다. 그래도 맥북 12인치의



잠금해제되는게 너무 좋아보여요 ㅋㅋㅋㅋ 다음엔 뭘 살까요 하하 이 전에 스마트키보드 폴리오에선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단축키가 잘 먹히긴 했는데 드로잉을 하면서 스마트키보드 폴리어로는 도저히 단축키 사용하면서 드로잉을 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매직키보드 2세대를 구매했는데 다른





싶은 생각만 드네요. 성능만 올렸지 이거 원가절감형 다운그레이드 제품 아닌가 싶을 정도로 품질이 개판입니다... 화질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거의 유일한 체감되는 장점은... 가볍다!!! 입니다. S4는 유리후판에 두께도 좀 더 나가서 그런지 묵직한데, S6는



무거워요. 무거운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매우 훌륭한 키보드 커버(별도구매가 아니라 기본제품에 포함되어있는!), 그리고 제법 볼만한 크기의 화면 크기(12인치), 그리고 ARM포팅된 앱 한정 상당히 괜찮은 성능은 차라리 서브 노트북 삼아 쓰기가



다만 안드로이드도 같이 사용하고 싶어서 그리고 회사폰과/아이패드를 합칠수 있는 기기 (폴드가 이상적인데 펜지원이 안되고 세컨으로 쓰기엔 비싸서) 를 알아봤는데 결국 그런만족을 주는 스마트폰은 없더라구요. 그러던중 8.0 with S Pen (LTE)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름 보급형모델이라





리액션 진동때문에 일부러 샀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요새도 와이파이 모델은 진동 안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4LTE에서 멀쩡히 지원하던 키보드진동 리액션을 S6LTE에서는 메뉴에서부터 빼버렸습니다. 소리밖에 못골라요... 이게 단순 전화벨진동모터로 구현하는게 아니고 햅틱모듈이 따로 들어가던거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드웨어 삭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키보드 리액션 없이 책상에



가다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희망이 보입니다. 이정도면 향후 발전 정도에 따라 얼마든지 x86 cpu들을 위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모바일 기기에서 ARM프로세서의 존재감이 상당합니다.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폴리오를 추천합니다. 타이핑의 비율이 높지 않고 이동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면 애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추천합니다. 타이핑의 비율이 높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에서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자신의 휴대폰의 껍데기를 까고 패드에 올려보세요 그정도의 무게가 크게 자신에게 영향을 주지 않겠다 싶으면 로지텍 제품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동시 = 애플 시즈모드시 = 로지텍을





아무리 기계값이 싸져도 아직 스마트폰 요금제에 10만 원에 가까운 돈을 쓸 생각은 죽어도 없기 때문에... 아쉬운 대로 갤럭시탭 S6를 지인분께 부탁드려 조금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WI FI 128GB, 블루 모델입니다. 그레이를 사고 싶었는데 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은지 그레이만 품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블루를 구매했습니다. 블랙 다음으론



난 걍 다필요없고 블투키보드 전원 껏다가 다시켰을때 따로 페어링 안눌러도 알아서 연결되고 쓰는동안 안끊기기만 하면 상관없음 ㅠㅠㅠ 현재 맥북프로2018 13인치 기본형을 사용중이며 아이패드미니5 함께 사용중입니다. 주 용도는 일반적인 노트북 용도(인터넷,문서작성,영상감상 등), 취미로 배우고자 파이널컷,로직프로 구매하였습니다. 이전에 맥미니2018 고급형 잠깐 사용했었는데 지금 고민되는게 맥북프로2018 13인치 + 아이패드미니5 조합과 맥미니2018(램업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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