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다. 장타로 많은 점수가 나면 힘들어지는 만큼, 수비와 9회말 타자를 믿고 공을
5회 끝나고 6:1이였고 1차전이라는걸 감안하면 애초에 선발투수였던 이용찬을 빠르게 투입해서 2~3이닝을 맡겼다면 경기 분위기가 완전히 두산쪽으로 갈수도 있었는데 이용찬을 마무리투수로 낙점해버렸네요 키움은 조상우를 중요할 �� 기용하고 두산은 이용찬을 마무리투수로 기용한다면 시리즈 내내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따라잡다니 대단하네요 타자들 타격감이 안죽었어요 한명도 안 빼고 다 잘해라 통합우승해줘 두-멘 -라인업은. ▶어제랑 같다. 김재호의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선발투수를 5회쯤 강판 시킬 수 있으면 무조건 키움한테 유리한 경기였는데 실제로 지금 김웅빈의 그 얼척없는 실책 아니였으면 1점차였고 무조건 번트로 주자 2,3루 보내놓았겠죠 동점만 되도 무조건 키움이 유리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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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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