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노트

걱정되기도 하고 결국 라이트급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걸 포이리에 전에서 다시한번 보여줬기때문에 이번 방어전이 정말 위기네요 프랜키 에드가 아무리 노장이라지만 관록있는 선순데 쉽게 제압했네요 볼카노프스키의 로우킥과 극강레슬링 하드펀쳐 신장과는 상반되는 긴 리치 그리고 카디오 여기서 하나더 더 한다면 냉철함과 계산적인 스코어게임 운영까지.... 할로웨이가 봄륨펀쳐로써 극강의 챔피언이었지만.. 볼카노프스키 앞에서는 이미 로우킥에 잠식 당하는순간 아무것도 할게없어보이더군요... 과연 정찬성이 에드가잡고 백문어대가리 UFC사장이 타이틀전 준다해도... 참 쉡지않은 상대 같네요. [UFC 245]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전체 타격통계 페더급은 진짜 UFC에서 제일 재미있는거 같네요. 정찬성VS프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