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으려는 이유 검찰이 애들 표창장과 5촌까지 물고 늘어지며 죽도록 발악하는 이유[10] 무공진 죽도록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 아 윤우영
달려있어서, 두툼하고 무거워요. 모자도 없고, 양면으로 입을 수도 없고요. 그런데, 너무너무 이뻐요. 입어보니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 일단 색깔과 털이 끝내줍니다. 일자에 종아리 길이고요. 스탠 칼라에 입었을때 얼굴이 환해보이고, 저도 이런 말하기도 듣기도 싫어라하지만 "부티" 가 질질 흐릅니다. 척 보기에도 "나 비싼 거임, 나 좀 있어보임"" 하는 거 같습니다. 아, 이래서, 무스탕 사는 구나 싶어요. 작년 상품이라 반값 세일하는데, 찾아다니고 . 그놈 부모님도 전화도 해보고 .....이런저런 방법을 해도 그냥 도망만 다니네요 그러다가 돈을 갑겠다고 해서 만나서 각서도 받고했지만...소용이 없었습니다. 최후 방법으로 말소를 진행해보라 해서 ? 대전으로 가서 말소진행을 한후 몇달지나서 등기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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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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