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한다면? 임은정검사/제가 그 검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은밀히 들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임은정
무죄구형 강행으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후 내부망에 비판적 글 게시로 인해 제가 계속 리스트에 머물렀던 것인데, 무죄를 무죄라고 하고 개혁을 촉구한 것이 성희롱, 향응수수 등에 필적하는 문제행동으로 볼 수 없잖습니까. 대검 국감에서 윤석열 총장이 집중관리 대상 검사 명단, 관리 사유 등을 전혀 확인하지 않은 채 “경험에 비춰 선뜻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라는 말을 당황스럽도록 선뜻 하는 걸 보고, 경솔한 언행에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 윤 총장의 검찰은 양승태 앞서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15 일 발표한 검찰 수사권 축소 방침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 이다 . 여기에 댓글을 단 현직 검사 수십 명 중 임은정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검사 (44·30 기 ) 와 진혜원 제주지검 검사 (43·34 기 ) 외에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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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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