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 이상 가래 뽑기 위해 호출하니 나중엔 이런건 환자분이 답답해할때 옆에 있는 사람이 바로바로 해줘야 좋은데 자기네는 바빠서 바로 못 오는 경우도 많아 직접 하는게 나을 수 있다고 돌려서 말하더라구요. 간병인들에겐 명령하듯 시키더니 그나마 저는 가족이라고 눈치는 보더라구요. 더 심한건 아빠 요도에서 직접 소변 뽑는거였어요. 처음에 소변줄로 시작하셨는데 너무 오래 사용하니 요도에 무리가 와서 소변줄 뽑고 있다가 요의를 느끼시면 바로 아빠 요도에 카데터? 같은걸 방광 안까지 있을 것 같은데요. 비현실적일까요? 속이야 어떻든간에 겉으론 적당히 웃으면서 고객 대하고 신경줄 굵고 마웨라 손님이 무슨 지랄을 해도 겉으론 죄송하다곤 하지만 속으론 아..네... 그냥 별생각 없음 테이블도 휑하고 손님 있으면 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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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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