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노트

BJ의 회사인데 여기서부터 문제인게 턱형(소속사 대표)이 마치 소속사 크리에이터 인것 처럼 연기하며 덕자에게 계약 바람잡이를 했고, 부당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하더라구요. 수익도 5:5배분(그쪽 업계에선 말이 안되는 배분이라네요) 편집자 등 그 외 소속사로서 지원해줘야할 부분에 대해 일체 지원이 없이 덕자 혼자 운영해서 몇천만원 벌어도 적자였다 하더라구요 ㄸㄸ 오늘 하루 이걸로 인터넷 SNS가 난리이네요 ㄸㄷ 있어 들어가서 봤습니다. 들어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없이 착하고 순수한 여자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시면 말투때문에 색안경을 끼고보시는 분들도 다수 당연 계실겁니다. 왜 그런지는 영상에 나오더군요. 살면서 내 보이는 일부분이 안좋으면 인생 자체가 힘들어 벼라별 생각 하면서 살텐데 이분은 정말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