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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웠던 홀인데 다들 설겆이 잘하셔서 보기, 더블로 막으셨어요. ㅎㅎㅎㅎ 여기서 오락글님께서 티샷 220미터 날리셔서 우리가 "짤순이 기만자"라는 호칭을 붙이게 됩니다. ㅎㅎㅎ 오락글님께서는 이 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면서 첫 파를 기록 합니다. 저는 세컨이 짧아 부담스런 써드 150미터샷이 남았는데 유틸 짧게 잡고 친 샷이 우측으로 밀립니다.



바꿀 수 있다네요 그래도 시작을 여성 프로님께 시작해도 될지.. 아니면 남자는 남자 프로님께 배우는게 낳을지요? 일단 제 체격은 키 175에 73kg정도고요 얼마전 드라이버 피팅데이에서 트랙맨상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105마일/h 정도가 찍혔는데요 정타가 잘 안나옵니다...ㅠㅠ 1위 추신수 FA전 2000만불 FA7년 1억3천만불 합 1억5천만불 약 1800억 (1년남음) 공동2위 박지성 총연봉+광고 900억 공동2위 박찬호 총연봉+광고 900억 4위 류현진 한화20억+다저스7년 5400만불





해저드 경계로... 치고 난후 늘인비께서 ":아깝네요" 하는 탄식을 옆에서...ㅠㅠ 결국 1어프로치 2펏으로 보기! 티샷이 살짝 우측 페어웨이에 위치하였는데 세컨샷이 나무에 가려져 유틸들고 컨트롤 샷한게 어처구니 없이 좌측 해저드로 날아갔네요...이후 6온 어프로치가 그린 경사 맞고 다시 뒤로 또르를 내려 오네요...결국 7온 3펏으로 늘에바 아니......무에바를 칩니다. 이 홀이 1등 4등 후기 면제가





드라이버 막창 전무, 모든 파3 원온(그린엣지 포함,,,) 해놓고도 102타 치고 왔습니다. 숏퍼팅 놓치고 어프로치 두타 정도 미스샷 난 건 연습량이 부족하니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벙커 두번에서 삽질로 스코어를 말아먹으니 라운딩 끝나는 내내 회복이 안됩니다 ㅠㅠ 지금 사무실 복귀해서도 밀린 출장, 주간업무 보고를 쳐내야 함에도 머릿속엔 오늘 대체 왜 그런 삽질을 해서 스코어를 말아 먹을 수 밖에



1.5만원 정도에 쳤던 것 같은데 이 가격에 이 경치 실화입니까 ㅠㅠ 그린 뒤로 보이는 Adelaide 시내의 모습 혼자 쳤는데 왜 그린에 공이 2개 일까요 ㅎㅎ 원없이 2볼 3볼 플레이를 만끽했습니다 ㅎㅎ 이 전지훈련을 아이언1호기(경량)로 실컷 하고 돌아와서, 오늘 라운딩을 2호기(중량)를 들고 나가다니...



맑은 날씨였습니다. 라운딩 전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레인지에서 가볍게 몸을 풀어줍니다. 잔디가 이쁘게 식재된 곳은 공사중이어서, 막땅에서 치라고 공 한 바스켓을 무료로 주네요. 전동카트를 빌릴 수도 있긴 한데, 이거는 member들이 거의다 booking을 해놔서, visitor인 저는 빌리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수레를 끌고 묵묵히 치고 걷고 치고 걷고 하는식인데, 첫날은 좀 힘들다가도 둘째날부터는 적응되서 운동삼아 이것도 괜찮더군요.





부탁드립니다. 1부 – 구입직후 1. 골프 라운딩에서 스윙캐디 SC300은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필수는 : 14개의 클럽….아무튼 클럽 : 골프공 *있으면 편리한 : 거리측정기 *골프라운딩에서는 스윙캐디는 사치품이다. -> 뻔한 이야기지만 라운딩에서 이거 들고 설치면 엄청 욕먹을 듯 2. 골프 연습도구로 스웅캐디 SC300은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스윙캐디는 사치품이다. -> 없이도 지금까지 잘들 골프치고 연습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3. 스윙캐디 SC300



남자선수님들. 근데 다수의 선수들이 신고 있는 나이키 골프화가 무지 이뻐보여요. 인터넷에 "나이키골프화" 를 검색해도 조금씩 비슷하면서 달라서 헷갈리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정보있다면 공유해쥬세요! 이거 KLPGA인가요?? ㅎㅎ 김효주,박성현,이미향,고진영,박인비 등등 상위권이 온통 우리선수들로 포진되어있네요. 김효주프로처럼 스윙하고싶은데 언감생심이죠~ㅎㅎ 오늘저녁 결승전으로 주말 마무리해야겠네요. 우리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에비앙 최종 라운드





좀 넘는 스틸샤프트 쓰는 정도로 알고 있는데, 중계보면서 과연 저 주황색 드라이버샤프트와 아이언 통샤프트가 몇그람 짜리일까... 에이설마 아무리 그래도 여자선수인데 걔중에 젤 가벼운거겠지 했는데... ㅎㄷㄷ합니다. 운동좀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Bins입니다. Text+사진 기반의 스윙캐디 SC300 사용 후기입니다. 시대적 트랜드는 영상후기지만 제가 유튜브 꿈나무가 될것도 아닌지라 클레식한 후기로 작성해봅니다. 들어가며 케빈 듀란트는 골스의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지난 5월



더 좋을 듯 2부 – 구입후 한번 사용해보고 느끼는 스윙캐디 SC300의 장점 그리고 단점 장점 1. 있으면 좋다. 사치품에 가깝지만 쓰기에 따라 필수품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언제 장비가 문제였던적이 있었나. 연습하지 않는 비루한 내자신과 몸뚱이가 있을뿐 단점(이라기 보다는 아쉬운점) 2019년 3월 27일 신제품 런칭쇼에서 선보인 SC300! 1. 전용앱에서 데이터 내보내기 기능이 없다. PGA/LPGA 선수들의 스메쉬팩터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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