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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퇴행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며, 때로는 같은 해에 좋은 선택과 퇴행적 선택을 동시에 한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나의 짧은 대답은 : 아니오. 상당수의 회원들은 그러한 역사적 이정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래야 하는가? 아카데미는 주로 미국 영화를 기념하기 위해 존재하며, 따라서 작품상은 미국 영화만이 가져갈 수 있다 믿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그런 질문을 들어왔다. 또한 아카데미를 대놓고 경멸하고, 특히 세계 시네마의 최고의 척도로써 오스카의 선택들이 어떤 의미나 신뢰성을 가지고
대비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하층 계급과 그보다 더 아래에 있는 최하층 계급 사이의 생존 투쟁이 영화의 뼈대를 이룹니다. 그간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모보다 밝은 부분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해왔던 보수 정치권으로서는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불편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당 안에서는 국가권력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을 ‘사회주의 하자’는 말로 오독하는 ‘낡은 사고’가 여전합니다. 한 한국당 의원은 ‘기생충’을 보고 “너무나 잘 만들어서 소름 끼치는 작품”이라면서도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밥 먹으러 와서
마에다 가족의 장례식 (as Joe) 타일러 페리 - 마에다 가족의 장례식 (as Uncle Heathrow) 세스 로건 - 제로빌 브루스 윌리스 - 글래스 -여우조연상- 제시카 차스테인 - 다크 피닉스 캐시 데이비스 - 마에다 가족의 장례식 주디 덴치 - 캣츠 파네사 피네다 - 람보 라스트 블러드 레벨 윌슨 - 캣츠 -스크린 콤보 상- 모든 반인반수의 털뭉치 - 캣츠 제임스 데롤로와 그의 CGI로 만들어진 움특한 부위 - 캣츠 타일러 페리
같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ㅎㅎ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가 9개죠. 제목 + 작은 아씨들 + 1917 + 결혼이야기 +조조레빗 감독상 후보는 제목에서 포드페라리 빼고 1917 추가 하면 되는군요 못본 영화들 빼고 1.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나게 본영화는 기생충, 아이리시맨 조커 인 할리우드 , 포드페라리 그룹으로는 요정도 순서 되네요. 2. 정말 싫어 하는 스타일의 영화 순으로 하면 기생충이 그냥 압도적 1위입니다. 그 다음이 조커 포드페라리 인 헐리우드 아이리시맨 결과적으로 아이리시맨은 그냥 재미있게 굉장히 잘만들어진 영화이고요 기생충은
Pryce – The Two Popes (Netflix) 3. Joaquin Phoenix – Joker (Warner Bros) 4. Leonardo DiCaprio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Sony/Columbia) 5. Antonio Banderas – Pain and Glory (Sony Classics) BEST ACTRESS 1. Renée Zellweger – Judy (Roadside Attractions) 2. Scarlett Johansson – Marriage Story (Netflix) 3. Awkwafina – The Farewell (A24) 4. Cynthia Erivo
또 어떻게 보면 역차별을 불러올수도 있고.. (ex: 다양성을 중시하다보면 특혜를 줄수도 있고.. ) 그래서 유명한 작가 스티브 킹도 (아카데미 회원인데 이번에 아카데미 투표할때 ) 자기는 “ 예술을 볼때 다양성은 고려하지 않는다 “ 뭐 이런 비슷한 말을 트윗했다가 난리난리가 나기도 했었죠. 사람들이 작년에
너무 길어서 대략 내용은 이런편 제목은 "대놓고 솔직하게 쓴 아카데미 회원으로서의 내 의견" 작품상 "기생충은 잘 만들어진 영화다. 하지만 나는 외국영화가 헐리우드 영화와 함께 후보에 올라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작은아씨들은 연기력 빵점에 헷갈리게 만든다. 왜 영국인이 미국인 역할을 맡는지 모르겠다" "조조래빗은 귀엽지만 히틀러에 웃을순 없었다. 한개도 안웃겨." "결혼이야기는 가짜다. 브로드웨이 감독과 배우가 멋진집에서 살면서 일이 없어도 일정한 수익이 있는것은 현실성이 없다." "아이리쉬맨이 칭송받는 이유는 마틴 스콜세지의 경력이 길기 때문이다. 영화 또한 너무 길고, 다른 인물이
}); $55,468 / 2 $207,149 / 17 2일차 토요일 $141,992 / 3 $58,788 / 2 $226,498 / 17 3일차 일요일 $122,952 / 3 $52,308 / 2 $134,994 / 17 4일차 월요일 $55,387 / 3 $16,090 / 2 $210,786 / 17 5일차 화요일 $42,066 / 3 $16,808 / 2 $114,902 / 17 6일차 수요일 $57,723 / 3
감독상, 제3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한 영화 ‘동주’가 윤동주 시인 서거 75주기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29일 “‘동주’가 윤동주 시인 서거 75주기 기념으로 오는 2월13일(목)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준익 감독의 열 한번째 작품 ‘동주’는 시인 윤동주와 그의 벗 송몽규의 청년 시절을 스크린에 담아내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울림과 공감, 위로를 전했다. ‘동주’는 2016년 영화 개봉 이후 매년 윤동주 시인의 서거 주기를 기념해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영화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잊을 수
(diversity) 이라는 말은 현재 미국에서 제일 핫 한 주제인데 ( 성별 인종 국적 종교 성적지향등을 모두 포용하는 것) 반대로 다양성을 강조하다보면 자연스레 현재 주류백인(그 중에서도 백인 남성) 들이 가지고 있는 특권 (즉 밥그릇)을 내려놓으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맞는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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