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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왜 그렇게치면 차도 대체제가 없고 스파브랜드도 걍 유니클로가시고 맥주도 아사히 빨고 칼도 일제칼쓰지? . 제트스트림이 좋은펜인건 아는데 느그당에서 시작한 운동에 느그사람이 동조안하는게 말이되냐 ㅋㅋ 아니면 이미지메이킹 해주는 비서가 알아서 챙겨야지 ㅋㅋㅋㅋ . 말로만 불매하자해놓고 클라스 ㅋㅋㅋ . 일본에서 사진보고 쳐 웃어도 할말없죠? . 불매는 서민만하고 지들은



느그들이 진짜 머슴아들이라면, 진지하게 부탁한다. 패드립은 진짜 삼가해 주기 바란다. 갸가 일을 하겠나? 650언짜리 즈~ 을 때 안하지 쳐 놀고도 650만원 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다? 얼마 받냐고? 650만원 두배가까이는 받는데 650원 줄 돈도 어쩌면 쟈들이 삥땅치고 남는거 주는 경우도 있을거 같은데? 느그들은 그리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끼리 싸우는척 하노?? 마 느그가 좌빨 좌빨 탓하는데 대한민국에서





니 함부러 끌고 가도 된다. 애가 잘 있어도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살며시 중국과 마찰없이 넘어가면서도 한국철강업계를 지켜주려는거죠. 화웨이 때문에 미국하고 우리가 어떤 마찰을 격었는지 뻔히 봤으니 분명 이런내막을 알텐데도, 중국의 투자가 무산된것을 몽땅 노조때문이라고 비비틀고 있죠. 아니 설사 노조때문이라고 쳐도, 이거는 잘한것이고, 그러면 부산시랑 묶어서 칭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줄요약 : 검찰다음은 느그 썩은 언론들. 느그 아이돌들은 스밍해서 차트 올리자나~~!! 이지랄 이게 느그들 수준이다 대깨 씹새끼들아 흐미... 스크랩 사이트 글들 보면 그 어떤 사이트보다 정치글이 젤 많고 그따위 잡글만 스크래핑되네 이 정치병 또라이새기들아 느그덜 잘노는 클리앙



90년대 발라드 틀어줘 주간 인기 차트 틀어줘 성시경의 이별 노래 틀어줘 이 노래 뭐야 붉은 노을 원곡 틀어줘 붉은 노을 틀어줘 이 노래 알람으로 설정해줘 알람 소리 원래대로 해줘 다음 곡 이번 곡 볼륨 최대로 카카오스피커는 음악 외에도 라디오, 팟캐스트, 키즈 콘텐츠, 종교 콘텐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듣기가 제공되는데요. 역시 음성 명령으로 편하게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듣기 콘텐츠 테스트 목록입니다. 라디오 틀어줘 EBS 틀어줘 김생민의 영수증 틀어줘 아기돼지 삼형제 틀어줘 백설공주 영어 동화 틀어줘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주제에” “니 죽으면 내가 슬프나. 장인장모가 슬프지” “개년 강냉이를 다 털어 삐까. 암 걸린게 자랑이다” “니가 뚱뚱해서 암 걸린거다 헛소리 마라”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가까우면 좆같네. 암 있는 주제에” “개 걸레 같은 년아. 가족모임 같은 소리 하네. 개씨발 쓰레기 집단 모임하나. 여튼 개쓰레기집 아니랄까봐 개쓰레기 짓하네. 대가리 쳐뿔라” “병신년. 애도 못놓는 년. 암걸린년. 병신 같은 년” 등 - 폐 전이 후에는 친정에서만 생활



김가은이라고 말하고 검색을 하니 그다음 질문을 할 땐 탤런트를 붙이지 않아도 처음부터 피아니스트가 아닌 탤런트 김가은을 검색하는 걸 보니 참 신기하더군요. 정말 이 카카오미니 프렌즈스피커가 인공지능으로 학습을 하는 것인지 별도의 CPU와 램/롬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이 카카오미니 라이언프렌즈스피커의 확실한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 결합 기능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보적인 메신저라고





씨발 이란 소리는 들어봤어도 대갈통 피도 안마른 세면바리 존만한 새끼한테 씨발새끼 소리 들으니까 진짜 눈까리가 돌더만요. 방금 말한새끼 앞으로 나와보라고 하니 당당하게 위로 걸어 올라오네요. 바로 모가지 잡고 벽으로 밀친다음에 올려 부쳤슴다. "야이 씹만한 호로새끼야 다시말해바바" 오른팔로 있는힘껏 매가지 조르니까 아둥바둥 거리길래 놔주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 하네요. 억울하믄 신고 할라믄 하고 내 집 여기니까 느그 부모들까지, 댈꼬 올 수 있는 인간들 싹 다 대동해서 올라믄 오라고 꺼지라 하고 보냈네요. 옛날에도 집 앞에서 담배연기 들어오게 피던 고딩새끼들한테



비아냥 거리고 암튼 제가 좀 흥분을 해가지고.. ㅠㅠ 남은 생맥잔 원샷하고 생맥잔 뒤집어서 그 안에 만원 놓고(3잔 먹었습니다.) 그냥 먼저간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신 저인간들을 보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오는데 뭔가 억울하고, 더 시원하게 얘길 못해주고 나온게 화가나고, 그냥 집으로는 못가겠고, 편의점에서 깡통 몇개사서 클량분들 글 올린거 보면서 지난 글들부터 이런 저런 글 읽는데... 갑자기 왜 그렇게 울컥하고 미안해 지던지... ㅠ 합리적이고, 실천적이며, 의리적이고, 유머러스하며, 후방적이기도 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클량분들... 늘 위로받고, 좋은 생각을 배우고 있는데 막상





수 없이 들어봤을 선호도 이건 신선했을듯) 선호가 너도 니애비자리뺏으려고 왕올린거아니냐며 내가개새끼면 니하는짓은 개새끼아님?하면서 넌 느그애비 죽일수있어??한거자나 이거 선빵 방원이가 친거다 내가 봐따!! 그래서 정당방위임 좀더쎄게 치긴했는데 우리 조상님들 한대맞으면 두대때리는 그런 정서 솔직히 인정해줘야하지아늠???? 윤: "허위보도, 아니면 말고식 언론행태에 분노..."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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